실키오골계가 쌀쌀한 날씨에 알을 품고 21일 후 병아리를 탄생시켰습니다
정확히 21일 후인 지난달 28일 실키오골계 2마리와 검저오골계 3마리 등
5마리리가 쌀쌀한 날씨임에도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어미가 데리고 다니면서 먹이를 알려주고 깃털속에 품어서 보온하며 건강하게 잘 키웁니다
지난달 1일 실키오골계가 알 하나를 품고있기에
실키오골계알과 검정오골계알 6개를 배밑에 넣어주었습니다
손을 쪼으면서도 도망은 가지않습니다
저희농장 캣치프래이즈인 자연부화 생명존중이 실현되는 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