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프놈펜 시장에서 대나무로 약20분만에 5명을 치료하게된 사연

작성자전인치유| 작성시간14.06.12| 조회수122|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의틈 작성시간14.06.12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요 _()_
  • 답댓글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2 덥고 힘들었지만 민간의술님의 당당함이 힘든것을 잊게 했습니다.^^
  • 작성자 오장섭 작성시간14.06.12 감동의 물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2 오장섭님 담엔 함께가요.덥고 힘들었지만 민간의술님의 당당함이 힘든것을 잊게 했습니다
  • 작성자 청해 작성시간14.06.12 역시 우리 민의회선생님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시네요!!
  • 작성자 괴물 작성시간14.06.12 먼곳에서도 덕을 많이 쌓으시네요
  • 작성자 하이준 작성시간14.06.12 민간의술은 장소와때를 안가리고 그진가를 나타내는 것임을 다시한번 증명 해줬네요 시장님을 향한 회장님의 베짱이 그곳에서도 통했네요 남들에게는 두려움일수 있던것이 회장님에게는 정상 이었네요^^
  • 작성자 팔공손 작성시간14.06.12 많이 배푸시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뜨는태양 작성시간14.06.12 아아~~존경합니다!!! 고생하셨고요.
  • 작성자 대현이 작성시간14.06.13 저도 현장에 있습니다.수백명중 단 한명도 만족하지 않고 돌아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민간의술님께서 어디 더 불편한곳 있으세요 하고 묻고 없다고해야 돌려보냈습니다.우리팀도 윤박사님팀도 상상도 못하는 100%만족 봉사였음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4 시장에서 우리팀인 캄보디아 인들이 밖에서 나눈예기가 기적의 연속이었다고 예기하는것을 시장소녀가 듣고 물어서 차안에 계시는 민간의술님을 찿아와 엄마를 고쳐달라고 하여 즉석에서 2분에 고치는것을 보고 주윗분들이 너도나도 하여 5명을 고쳐주었답니다.
  • 작성자 자여니 작성시간14.06.14 참으로수고하신민간의술봉사단에 큰박수로 ~~더운곳에서 수고하셧읍니다~~
  • 작성자 아로파창공해 작성시간14.06.17 민간의술님은 글내용으로 보아 神의 손이 였습니다. 놀랍고 기적같은 神醫術이 혼자만의 것이 되지 않기를 권고합니다.
    대자연의 섭리는 아무리 높은 의술을 자랑하던 편작도, 히포크라데스도, 허준도 지구를 떠났기에..예수, 부처같은 의술을
    후세에 전수 해주시겠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