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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가 넘도록 지구에서 생명을 지키신분이...종합병원에 가서 새파랗게 젊은 의사에게 내 병을 고쳐달라는 모습이.. ...

작성자아로파창공해|작성시간14.06.17|조회수112 목록 댓글 10

 

과학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며 사용하길 희망한다.

과학은 이미 우주에 존재하는 법칙을 불완전한 인간들이 알아내어 사용할 뿐이데.. 요즈음 모든 기준이 과학적으로 입증, 검증되지 않은 것은 불신의 대상으로 세뇌시키고 있다. 모든 방송매체들이 앞다투어.

과학적으로 발견, 발명. 개발하는 것은 인간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도록 만들어 지는 물질과 도구 일뿐이다.

생명세포세계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오직 생명체를 창조한 신의 세계라고 깨달았다. 특히, 의학. 생명을 연구하는 세계에서 너무나 웃기는 현상들이 진리로 둔갑하고 있다.

의과대학 문전에도 가보지 않은 시골 노인이 90-100세를 생존하고 있는데..

거창한 세계최고 권위 박사학위 내세우며

생명세계에 대해 도튼것 같이 입놀음하는 의사가  만약 60, 70대에 죽는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나는 90대까지 몸으로 살아있음 증거하는 분이 최고의 의사로 모신다.

종합병원에 달려 갈것이 아니라

이 노인분에게 달려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배우는 것이 참 의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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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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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로파창공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25 감사. 댓글에 대하여..동물의 왕국을 보아도.. 그곳엔 가축 병원과 의사. 약국이 없이도 자연순리에 순종하며
    생노병사를 따르지 않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서수인 | 작성시간 14.07.09 아로파창공해 어디에 살고 있어요?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보여 집니다만
  • 작성자이용재 | 작성시간 14.07.14 감사합니다..소중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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