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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다 ~~

작성자목화| 작성시간14.09.01| 조회수189| 댓글 20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2 감사합니다
  • 작성자 뽀미나 작성시간14.09.02 목화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는 글 잘 보았습니다 목화님같은 회원님들께서 한분두분 모이시다 보면
    민의회의 앞날은 밝은 빛으로 빛날것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레박 작성시간14.09.02 내 할말 뽀미나님이~~~~~ !!!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3 그러지요
    맞습니다
    뽀미나님 두레박님 기회 되시면 함 오세요
    365일 문 열린 집 입니다
  • 작성자 머털도사님 작성시간14.09.04 살아가면서 먹는것이 밥만 먹는것이 아니라 말씀도 먹지요...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맞는 말씀입니다
    조심해서 가세요
  • 작성자 전인치유 작성시간14.09.04 목화님의 정원과 하우스안의 보물들을 보고 몹시나 탐이나고 부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자연으로 가서 치료다운 치료를 새로이 시작 하고픈 마음입니다.목화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한결 힘이나고
    한걸음더 가까워 졌다고 느껴져 용기가 납니다 용기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 드림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여러모로 곱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여러모로 곱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청산은 그대로 작성시간14.09.04 공수래 공수거가 맞는 말이 진리에 가까운 말인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열려진 마음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나마 작은 공간 하나 메운것 되겠지요. 그렇게 살고 싶어도 쉽지가 않으니 제자신이 안타깝습니다.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목화님 고운 마음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거저왔다 가는 몸 이제 뭐 또바랄게 잇나요
    있으면 있는 대로 옶으면 어는대로 그대로를 꺼내놓고 살아가는 촌부입니다
    곱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댄스킹 작성시간14.09.05 구름같은인생 심금을 울리네요 목화님의 민의회에사랑이 가득하시니 본받아야 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예 ~~~
    민의회 사랑을 배우려 몸을 던젖습니다
    서로믿고 갈때까지 가보는거뇨 코앞에 다가온 명절 잘보내세요
  • 작성자 천둥소리 작성시간14.09.05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5 동감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되세요
  • 작성자 산적 작성시간14.09.06 주변에 힘들어 하는 나아닌 다른사람들을 이해하고 감싸 안으려하는 맘,
    그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려 함께나누어지고 가볍게하려는 맘,
    그것이 곧 배려요 사랑의 실천이겠지요.
    인류의건강을 염려하고 자신의 헌신으로 타인의 어려움과 고통을 씻어내는데
    앞장서는 민간의술 연구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민의회는 참으로 열성적인 분들이 만아 좋으네요
    더나아가 이 사회가 산적님 같이 마음 여린분들이있어 유지가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번개날 참석하시는 지요 ~~ ?
    참석하신다면 오후에 뵙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 작성자 대현이 작성시간14.09.06 목화님께서 우리카페 다크호스로 맹활약을 해주시니 넘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목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과찬에 말씀 ~~ 죄송합니다
  • 작성자 왕과비수정침대연구원 작성시간14.09.07 좋은일 이 가득가득 한 민의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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