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청산은 그대로작성시간14.09.04
공수래 공수거가 맞는 말이 진리에 가까운 말인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열려진 마음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나마 작은 공간 하나 메운것 되겠지요. 그렇게 살고 싶어도 쉽지가 않으니 제자신이 안타깝습니다.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목화님 고운 마음이 부럽습니다..
작성자산적작성시간14.09.06
주변에 힘들어 하는 나아닌 다른사람들을 이해하고 감싸 안으려하는 맘, 그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려 함께나누어지고 가볍게하려는 맘, 그것이 곧 배려요 사랑의 실천이겠지요. 인류의건강을 염려하고 자신의 헌신으로 타인의 어려움과 고통을 씻어내는데 앞장서는 민간의술 연구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