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발꾸미작성시간16.01.25
먼저 혹한의 추위에도 먼길마다 않고 멀리 부산까지 찾아주신 회장님 내외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까페에서 본 현아씨의 보다나은 모습이 모두의 희망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낮은자리님 넘 고맙습니다. 그리고 처음 뵈온분들이지만 서로의 공감을 가지기에 더 한층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부산에도 잦은 자리를 하여 서로 정보도 교환하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의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