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날 어머님하고 여친을 데리고 고창으로 슁슁 달려같읍니다
어머님이 무팍이 안좋아서 여친도 그렇고 해서 같이 포메노래을 받으려같읍니다
고창에도착하니 회원님두분이서 더 방겨주시고 저도 허벌나게 방가워읍니다
지도 같이 체험을 받고나니 온몸이 쬐메 거시기하고그랬읍니다
포메노래받고 난뒤에가 더 재미있어읍니다
오후에는 고창에 해수욕장으로 달려가서 조개잡은것이 더 재미있어읍니다
조개을 한참잡다보니 그곳이 조개양식장인줄도 모르고 잼나제 잡다보니 주인장이나타서 좋은말로 표시해놓은곳
밖으로가서 잡으라고하시고 회장님이랑 뒷거음치면은 모른다고 하면서 걸어오시는것이 아찌나 웃음이나오는지 몰라읍니다
포메노래마치고는 일하지말라고해놓고 조개잡이 노가다 시키는 회장님 ㅎㅎㅎㅎ
회장님
조개잡이 벙개한번 하시죠 제 건의사항입니다
그날 조개잡던 사진 두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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