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이 여러개가 위치한 곳이라서 그런가는 확실히 알수가 없지만
풍수지리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병풍바위에서 곧바로 쏘는 듯한 기감과
병풍처럼 포근히 마치 여자의 자궁처럼
산으로 돌러싸인 곳에 한포기 그림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순수한 황토를 손으로 한땀한땀 쌓아올린 황토집의 전경과 내부의 모습! 그리고 특수하게 제작한 소금 구들로 만든 찜질방의 전경도 사진에 담았다.
자동차로 약 15분의 거리에 바다가 있어서 산의 기운과 바다의 기운이 교차하는 장소이며 말로 표현 하기에는 부족한 맑고 좋은 공기와 그런 환경의 영향력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장님과 원장님 그리고 대청님의 한결같은
따뜻한 인정과 인품이 현대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우들의 안락한 구병과 치료에는 더없이 좋을듯하다.
세포포멧은 각종 미네랄수에 죽염이 첨가되어 있으며 종전에 간청소시에 마시던 일반물에 죽염을 첨가한것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서 누구라도
세포포멧하기에는 적합한 느낌이다.
필자는 대단히 민감하여 입으로 느끼는
물의 입자는 나노화되어서인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황토에서 풍기는 집안의 기운은
처음 입실 했을때에 뒷머리가 은근히 아파온다.
처음에는 기운의 차이로 그런가 싶었는데 차츰 머리가 맑아진다.
아마도 황토의 기운으로 인하여 도시에서의 축척된 독소가 빠진것 같다.
찜질방의 기운은 바닥은 따끈한데
손에서의 기감은 시원하게 느껴지는것으로 보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음이온의 방출력이 상당한 느낌이다.
그런 기감을 느낀것은 처음 경험을 했다.
이래저래 볼것도 많고 첨 방문이라서
궁금한 것도 많아서 찜질을 하지 못해보고 온것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 하나의 자랑이라면
250미터를 파고 암반을 뚫고 내려간 파이프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먹어보았다.
이런!!
깜짝 놀란 가슴을 잠재우기가
쉽지가 않다.
단맛과 부드럽게 나노화 된 지장수가 아닌가!!??
수맥 전문가 이신 무경님께서
바나듐이라는 암,당뇨와 고지혈,심혈관 질환에 상당히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데
국내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경우라고 했다.
회장님에게 들은 내용이지만
모대학에 성분 분석을 의뢰 했는데
성분 결과는 아랑곳없이 땅을 팔아라는
얘기만 들었다고 하는것을 보면
확실히 바나듐이란 미네랄이 존재하는 것 같다.
사람의 인체는 약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면역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물과 공기는 필수의 조건이다.
또한 인체의 구조상 제일 상부에
큼직히 두개의 씨스템으로
많은 산소와 피톤치드, 기타 대기 중에
존재하는 색상별로 치료물질과
활력의 원천인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필자는 허공의 에너지라고 부르는데 거의 완벽한 형태이다.
번개모임을 위해서.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금방 친척인양 친해지고
많은 도움도 받았다.
이런 모임은 별다섯개도 아깝지않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필히 왕림하시어
필자와 같은 경험과 다양한 체험을
하시기를 당부 드린다.
꼭 오실때에는 물을 맘껏 가져오시기를
당부드린다.
또 거기 상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져 가시라고 오히려 난리법석이다.
회장님 왈-내 혼자 건강하면 안되고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의 모든 분이 건강해지시를 바라는게 큰 컨셉이기에
뭐든 싸주실려고 하는 인품이
따뜻한 고향집에 다녀가는 느낌이다.
자동차를 타고 나오는 뒷편에 거위가 뀍꿕대고 닭이 바닥을 파헤치고
강아지가 꼬리를 연신 흔든다.
네이버--응양의 하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