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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노리 못하고 돌아왔네요 분통터지며 씁니다.

작성자은성|작성시간16.09.04|조회수765 목록 댓글 49

우리 이쁜딸을 데리고가서 교육만 받은 마음 답답합니다.

고창에 가보니 포멧노리가 이번에도 또 어렵다고 하시네요

일박이일 이유를 자세히 물어보고 파악을 완료하니 분통이 터지고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제가알던 내용들보다 월등히 추잡한 사람들과 사건들이 즐비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타카페 활동중이신 보고픈님이 회원님들에 타카페 유혹 문자를 보내는 일이 벌어져

나이도 있는분이 무슨짖인지 모르겠네요

몇몇 회원님들이 어떻게 보고픈님이 자기번호를 아느냐고 개인정보 유출 범법 해위에 대하여 책임을 물으라

고창에 항의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네요

또 대청은 수많은 회원님들에게 거짖내용 으로 문자하였고 이는 사람으로썬 절대로 할수없는 일이고

이를 기벌포님이 공개하고 전인치유님이 대청의 문자내용에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왜들 그렇게 한심하게 사십니까.열심히 협력해서 함께해도 어려운일을

한사람의 꾸며낸 거짖 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서서 안티로 활동하다니.

국민살리겠다는 카페의 안티로 돌변하는 분들은 결코 대청보다 나을게 없지요

정말 불쌍한마음을 떠나 괘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정통네트웤으로 수많은회원님들이 부자되고 있는데 다단계라하고

의료법위반으로 공갈과 협박으로 고창은 이미 쑥대밭이 되어 있네요

가장 미련한 부류들의 무식한 행각에 속수무책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포멧노리와 참살이를 이해 못할것이지만 방해는 말아야지요

저뿐아니라 수많은회원님들이 이미 특급정보에 참살이에 행복하게 지냅니다.

그렇게 뭐가뭔지  회원님들도 모두알고 밝혀진 모함인데 지금까지 지속중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찿아가니 마음의준비가 않되어 당분간은 어렵다고 합니다.

기가 충만해야 포멧노리도 교육도 가능한데 8개월째 쉬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명을 의료와 관련없는 것으로 바꾸는것을 적극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지기님이 처음에 비장한 각오로 출범한 한국민간의술연구회에서 활동하다

욕심많은 안티들로 급변 정기적으로  말아먹고 다른카페를 만들어 단체로 유혹하고 있고

가장믿었던 사람들이 개인의 욕심을 차리기위한 거짖에 넘어간것도 문제라고

초심의 지기님의 마음이 담긴 벽화를보며 전인치유님의 해석을 읽으며 아쉬움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힘들어도 초심이 지켜지길 바라며 우리회원님들도 함께 힘을실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 그림들의 참 의미를 회원님들은 이해가 되는지요

~~~~~~~~~~~~

여기서부터 전인치유님이 쓰신글입니다.

민간의술님의 길은 고창에서도 살얼음 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천에서도 정부에 수없이 시달렸으나 우리 국민과 인류를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살얼음판을 걸으며 하루하루 견디며 지내 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전통의학이 불법인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불쌍하다며..

외국으로 갈것을 수없이 권유받고 초대 받았으나 우리국민 우선이라며

지금까지 국민 건강 교육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너무나 큰 길을 홀로가는 민간의술님은 항상 혼자 입니다.

언제까지 버티며 우리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고창군청 에서도  이것저것 불법운운 수없이 다녀 가더니

오늘도 고창 경찰서에서 다녀 갔습니다.이번에도 역시

민간의술님에게  치료는 하지 마라 합니다.
사람살리는 치료도 건강 교육도 하지마라 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민에 대한 마음 씀씀이의 일이니

민간의술님이 이젠 너무 지쳐서 힘들어 하십니다. .

사람 살리고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포멧노리가 힘들어 합니다.

 

민간의술님은 치료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포멧노리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침을 쓰지 마라 하니 침은 쓰지 않을 것입니다.

침보다 효과 좋은 포멧노리가 얼마든지 있기에 침은 필요도 없습니다.

왜 일부 회원들이 민간의술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들을 잘 압니다.

너무나 불쌍하지만 어쩔수 없으며  귀찮을 뿐입니다.

 

오늘 민간의술님은 하루종일 동물 우리앞에 계시더니

방금 들어오시어 주무시고 계십니다.

평생을 정의와 정도만 외치고 불의를 보지못하는 생은 힘드시나 봅니다.

고창은 힐링타운 이지만 민박 허가르 내고 운영중 입니다.

여러분들께서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고창에서는 치료는 않키에 치료비는 없습니다.

고창에서 숙박비는 받고 있습니다.

물에 빠진사람 건져놓으니 내보따리 내놓아라.

내 마음에 안드니 그만두라  이간질과 질투에 시간보내는 사람들.. 

속좁은 불쌍한 사람들이 꾸준히 국민살리는일을 방해하며

포멧노리를 힘들게 합니다.

 

방금

이전에 올린 그림이 계속 머릿속에 떠올라 다시올려 봅니다.

 

아래는 이전에 올린글입니다...

 

 

민간의술님의 벽화의 의미를 이제야 듣고서.

아래 그림을 유심히 보시는 민의님께 물었습니다.

오래된 그림을 왜 그렇게 봐?..

황토집에 그림 그려 달란지가 언제인데

그림은 안그리고.

한참만에. 알고싶어? 하시길래.응 했지요

듣고보니 찡~ 해져서 여러분과 공유 하기로 합니다.

 

아래 작품들은 민의님이

한국민간의술연구회를 구상중이던 2009년

2009년에 집안거실 여기 저기에 그리신 벽화들 입니다.

 

본 그림을 그린 이유를 설명 들은대로 적겠습니다.

 

2009.교통사고후 장애인증을 받고 장애인이 되기 싫어 자가치유로 완치후

전국민을 구하겠다는 마음을 다질때의 시절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집안 거실 곳곳에  본인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키 위해

난생처음 벽에 꽉차도록 벽화를 그리셨던 것입니다.



 

어제 그림 예기가 나와 우연히 아래 벽화들의 의미를 들었답니다.

그림을 보실떄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당시 마음을 들여다 본다는

느낌으로 보시면 더 재미 있을 것입니다.

 

그림속의 달마는,,,

사실 달마가 아닌 민의님 마음속에 자신이라 합니다.

왜 송학을 그리시고 본인이 송학을 보며 고심 중 일까요.

 

노을은 물감.그림은 먹으로.

가로 약 4000 세로 약 2000{mm} 정도

 

 

가로세로 1700 x 2300

본인의 상상으로 현 세상을 풍자하여 그린 작품입니다.

위선과 욕심만 가득하여 세상사람 모두가 자기만의 동굴에서 혼자 살아가는

형상이라 합니다.

 

동굴속에서 홀로 본 세상

 

민의님이 동굴에서 본 세상밖은 인적도 없고 정도없는 삭막하고 길은없고

개천마저 얼어버린길 그 갈길이 멀고 멀지만.

살얼음판 외길이라 합니다.

저 길을 민간의술님이 가기로 했답니다.

끝없는 살얼음판을 지나 빙산을 넘고넘어 짙게 드리운

먹구름을 헤지러 가야만 한답니다.

이글거리는 뜨거운 태양을 끌어내 새 생명을 만들어야 하기 떄문이라며.

아무튼 현 세상을 상상하여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

 


 

본인의 작품 앞에서신 민간의술님.

본인이 동굴안에 계시는 거라 합니다.ㅋㅋ

컨샙은 앞으로 저 동굴안에서 국민을 구할때까지 독립운동 하는 마음으로

살얼음판을 건널 준비가 될때까지 홀로 계시며 준비 하시겠다는 의미라 합니다.

민간의술님이 동굴 안에서 뭐하고 계실까.

생각하며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고창이 동굴인가요?ㅋㅋ

고창의 삼천굴에 얼마전에 갔었답니다.

그때 동굴안에서 

민간의술님이 말씀하시길

내 그림이 여기 있었네...

동굴위에 넝쿨들이 치렁치렁한게 위 그림과 정말로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본 그림을 다시 찿은 계기가 된것입니다.

 

 

마음속의 저 동굴 안에서만 7년째 부모형제 친구와 선후배 모두를

현재도 안 만나고 계십니다.

7년전의 가장 소중한 인연을 모두 끊어버린 셈입니다.

이유는 그냥 만날 시간이 없어서라 합니다.

한시도 늦출수없다.포멧노리를 하루라도 늦게 알리면....

하루에도 인류의 수십만이 억울하게 죽어가고 있는데 누가 해결하러 하느냐.

계백장군도 전장에 갈때 가족을 죽이고 출전했잖어..

그래도 난 안 죽였잖어.

하시네요.ㅠㅠ

이유가 그 뿐입니다.

고창옆이 고향인 정읍인데 고창에 온후 한번도 가지 않으시네요.

 

 

아래는

혼자서 살고싶은 곳이라 합니다.

모두 먹으로 그린 작품

가로세로 1000 x 1500

 

가로세로 1800 x 1200

이런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먹으로 그린작품

소타고있는 그림은 타 그림을 보고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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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하늘/김기우/광양 | 작성시간 16.10.12 은성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따님 완쾌 되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틈틈/서울/김경호 | 작성시간 16.10.13 자주 들어와도, 드문드문 들어와도 답답할 따름...
  • 작성자쌍무지개 | 작성시간 16.10.27 그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 작성자노랑꽃 | 작성시간 16.11.07 회장님의 깊은 뜻을 너무도 잘 알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세상 사람들로 인하여 상처 받고 어려울지라도
    정의는 꼭 승리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의지를 굽히지 않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재랭이방앗간 | 작성시간 17.04.22 따님이 건강되찾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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