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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장현/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0.11 본문을 작성하신 현직의사 소나기님께서 다른의사.간호사.한의사들의 체험소감이 하나둘 없어졌듯이 어느누구의 압박에 어쩔수없이 원문을 지우셨나 봅니다.
이전글 찿아보니 있어서 제가 올리는것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칠산도 작성시간19.10.14 그동안 포멧노리로 좋아진 의사 한의사.간호사가 수백명은 된다고합니다. 그중 체험소감을 몇분이 썻는데 쓰자마자 압박에 시달려 모두지워지고 윗글의 소나기님은 지우지않고 수년간 카페에 남아있었으나 며칠전 지워졌네요. 사실을 기득권에선 은닉하고 일반인은 이해못해 이를 무시하고 병뭔만가고 안타깝네요. 저도 우리가족도 두달전부터 약 안먹고 병원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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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장현/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맞습니다. 저에게 부천에다 병원내어 동업하자 했던 의사인데 6년간 안지운글 지운걸보니 더이상 그들의 협박에 못견딘듯 합니다. 모든분이 자기 목숨이 달린 가장 심각한 상황인데도 글로벌 리스트 즉 록펠러재단.제약사.이 기득권들이 석유로만든 약을 먹여 모두 죽여 가는데도 그 사기 행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약먹고 암걸려 모두 죽어가는 현실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