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사시험 공부중입니다.
많은 조언 바랍니다.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 장례식장 사업이 잘된다고 합니다. 민간의술은 의료법에 막혀 다 잡아가고, 병원이 포기한 환자는 죽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않는다" 저자처럼 한국의사들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양심선언하여 조상님의 얼을 받들어 민간의술을 의사 스스로 개척해나가길 바라며, 여기 카페에 한국의사들이 양심선언하는 게시판도 하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PS: 의사가 못고치는 허리통증 90%다 낳아갑니다.-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 스스로 내몸의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 앞으로 훌륭한 대통령이 나와 정부에서 앞장서고 민간의술이 공개되고 인정받는 날이 꼭옵니다.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때는 장례식장 사업이 잘 안돼겠죠. ㅎㅎㅎㅎㅎㅎ...............
자신의 몸에서 나온 어혈이 도토리묵처럼 나왔다면 의사협회에서는 뭐라고 할까요?
MRI 촬영해보라고 하겠죠,
유머: 혹시 어제저녁 도토리묵 많이 드셨나요?
(우리나라의 현실에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아...아... 이 훌륭하고 거룩한 민간의술을 그누가 배척한단 말인가. (바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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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coka 작성시간 16.07.02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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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뜨는태양/유종석/김포시 작성시간 16.07.02 거짓이 참을 누르고 득세하는 세상에서 민의회를 알게된것은 크나큰 행운이죠~
대의협 회장이 양심선언을? --꿈같은 얘기죠^^ -
작성자은성 작성시간 16.07.26 진실만이 통하는세상 정의가 살아있는세상 양심을 속이지 않은세상 진실로 사람이 사람을 위할줄 아는 세상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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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랭이방앗간 작성시간 17.04.23 쓰신글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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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스터리 작성시간 25.02.16 인도의 전통의술 아유르베다 처럼 우리나라도 우리만의 전통의술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어리석은짓 그만두고 모두가 진실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정부가 민간의술을 인정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