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한명 살릴때 두명은 살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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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놀이 와 하늘이 내리신 포멧노리
포멧노리로 사람 살려라하늘의 지시다.먼저 인구감축중인 딥스테이트 누구?https://m.cafe.daum.net/naturemadic/bQrj/1186?svc=cafeapp포멧노리 국제의료봉사단 10년만에 재개준비하늘이주신 포멧노리는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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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포기한 불치 난치 암 모든병 수만명이 포멧노리로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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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포멧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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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너 보고서 (1907년)
1907년의 플렉스너 보고서.
둥근지구와 마찬가지로 가짜의학을 주입한 시기가 구세계 문명을 리셋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큰 리셋 과정은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중반에 이루어졌다.
현대의학과 우주과학, 근현대사, 제약카르텔, 거짖바이러스 이론, 거짖 학교교육.역시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었다.
카네기 록펠러등이 플렉스너 보고서를 통해 인류 모두를 세뇌로 속이며 딥스와 제약사에겐 큰 부를 축적할 약물과 수술등을 강행
사람 살리는 시늉만 하며 인구를 감축하는 사기 의학만을 보급 하였고,
모든 전통의학은 사이비 돌팔이로 규정 무력으로 내몰리게 되며 가짜의학인 현대의학.병원.약이 지구촌을 점령 인구감축 중이다.
현대의학의 태동이후 모든 인류는 입원시 합법살해.합법살인.마루타.실습용.제품용등으로 소비하고 제약산업은 가장 부유한 산업이 되었다.
철저한 가짜 역사와 학문이 보급되고 1870년에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을 지원하며 20세기 초에는 많은 국가들에 배포되었으나
현재는
모든 국가의 국민들이 전통의학을 다시 복원 하였으나
한국만 유일하게 세뇌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늘이
한국에 주신 포멧노리는 과거의
타인이 타인을 치료하는 모든 잘못된 의학을 바로잡았다.
자신이 자신을 고쳐야 확실하게 치료되고 아프지도 않는법이라 한다.
이는
모든병은 자신이 만들었고 그 원인은 잘못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쌓고
나쁜공기 안좋은 물과 음식을 먹고 피를 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모든병 치료법은 마음을 잘먹고 공기와 물 음식을 잘먹어야 낫기에
타인이 절대로 대신할수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가치료가 가능하다
그 방법이 한국의 전통놀이가 된 포멧노리 이다.
이제는 모두 깨어납시다!!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을 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 플렉스너 보고서 : 의학계를 장악한 대형 정유업체
•의학은 원래 과학과 기술이 섬세한 균형을 이루는 분야로서 중심 없이 다양하게 나뉜 때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의학은 발전을 위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었고 제각기 다양한 형태를 띠었다. 그러나 오늘날 의학은 그러한 모습에서 벗어나 독단적인 지시와 누구도 반발할 수 없는 일괄 명령에 따른다.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이것을 알기위해서는 1910년에 발표된 플렉스너 보고서를 살펴봐야 한다. 문제의 그것은 서양의학의 방향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사실상 영구적으로 고착시킨 주범이다. 힘 있는 기업과 미국 의학협회는 에이브러햄 플렉스너라는 자를 고용하여 북미 대륙에서 운영되던 155개 의과대학에 대한 평가를 하도록 했다. 그 목적은 다양한 교수법을 평가하고 종합하여 표준화된 의학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 보고서가 발표되기 전에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대체의학으로 칭하는 분야도 오래 전부터 전해진 친숙한 의학이었다. 동종요법 의사이자 좋은 친구인 로버트 스콧 벨 박사는 내가 제작한 ‘치유의 길을 찾아서’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인터뷰에서 플렉스너 보고서 전의 의학계의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해줬다.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초반에 의과대학에서 가르치던 것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동종요법도 있었고 자연요법도 있었다. 물론 생약학도 있었다. 길이 한 가지만 있는데 아니었다. 그러다 록펠러 재단과 카네기 재단이 나타나 그 길들을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의 그 통합 계획은 치우침 없던 의학교육의 체계를 망가뜨렸다. 의학계 전체가 과두정치와 같은 중앙 집중식 단일 구조로 통합되었고 여기서 벗어나는 것은 종교의 이단과 같은 무시의 대상이 되었다. 이 변화는 순수한 과학적 탐구의 시대를 저물게 하고 권위주의적인 의학 모델이 시작되게 하였다.
록펠러 석유제국이 의학계에 저지른 장난질
•플렉스너 보고서의 강력한 영향력은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 아니라 담기지 않은 내용이었다. 즉 포함되지 않은 전통적인 의학에 대한 내용은 문제가 많고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치부하여 대중이 외면케 하는 교묘한 술책이었던 것이다.
•록펠러와 카네기가 의학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만들어 통제키 위해서는 기존 의학교육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야 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당시 개방적인 교육방식의 의과대학들이 사적 이익을 위해 대중을 속여 왔다고 기만하였다. 물론 소수의 그런 경우가 있긴 하였다.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개방적인 의학교육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것이 사회에 해가 된다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야 했다. 록펠러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까다롭고 일관적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비용이 많이 드는 의학교육 시스템을 구상했고 그것이 널리 시행만 된다면 기존의 전통 의학교육은 저절로 없어질 것이라 보았다. 그는 모든 기존의 의학 교육의 합법 불법을 떠나 새로 구축하려는 자신의 시스템을 위해 모조리 없애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치료 방안이 있을 수 있음에도 환자에게 처방약을 내려주는 것이 표준 치료법이 된 현재의 상황. 플렉스너 보고서 전에는 제약 산업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의학의 방향을 결정하는 단일 주체도 없었다. 그러나 석유업계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자 상황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벨 박사의 설명에 의하면 록펠러는 유기화학을 통해 석유계 분자를 온갖 것들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약 혹은 약물 분자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으며 높은 수익성이 예상 되었으나 사실 그런 약물은 독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대중을 세뇌시켜야 했으며 의학교육 시스템 또한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홉킨스 그룹으로 불리던 플렉스너와 동료들은 20세기 초반에 의학교육의 새로운 체계를 탄생시켰다. 록펠러와 카네기와 미국 의학협회의 목표가 달성된 것이다. 덕분에 이들 대기업은 엄청난 수익을 얻고 수많은 의과대학이 문을 닫게 되었다.
•다양한 의료 철학을 싹 정리하는 것이 이들의 지속적 추진 목표였다. 그것은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을 비롯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과학적인 의학교육의 표본으로 여기는 여러 대형 의학교육기관이 의료계 전체를 좌우케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벨의 설명] “그와 같은 목표는 새로운 의학교육 체계와 맞물려서 특허 받은 석유화학계 약물을 이용한 의학교육에 경쟁이 될 만한 상대를 모두 없앰으로서 의료 독점 체계를 탄생시켰다. 이것이 1910년의 플렉스너 보고서의 실체라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다. 에이브러햄과 사이먼은 이미 운명이 정해진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고용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보고서는 카네기 재단의 눈에 들어 당시 의학교육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플렉스너에게 작성케 한다.
•플렉스너는 독일에서 탄생한 교육 패러다임의 틀 속에서 과학과 의학을 일원화 했고 카네기와 록펠러와 미국 의학협회를 비롯해 당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들은 이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그 결과 의학계는 하루아침에 전혀 다르게 변모했다.
전문성:기업형 의료계를 가리는 편리한 망토
•당시 의학교육계의 정비가 설령 필요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그 뒤에 숨은 대기업의 이윤을 위해 비열하고 이기적인 목적으로 그것을 선전하며 악용했다는 것이 문제다.
•그들은 기존의 의과대학이 자취를 감춘 것은 재건의 한 과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저의를 숨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벨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예상된 결과였다. 의과대학이 너무 쉽게 생겨나고 또 대부분의 의과대학은 제대로 된 의학교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 보고서의 기본적인 내용이었다. 이 말을 다시 살펴보자. 자연요법을 추구하는 의과대학은 화학성분으로 된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약은 누가 만드나? 카네기와 록펠러이다.”
•이 변화는 의사집단을 최고의 엘리트 집단으로 인식되게끔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사들은 선하며 그저 잘못된 방향으로 안내되고 교육받은 것에 불과하다. 마음을 열고 의학과 건강에 대해 사고가 바뀐 이들은 진실을 깨닫고 현 의료계의 틀을 벗어나 잘못된 시스템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등 자신의 힘이 닿는 대로 올바른 일을 하려 애쓴다.
•주류의학계가 효과 있는 대체의학에 반대를 하는 이유는 제약업계와 의학계의 밀접한 관계에 의해 창출되는 이윤과 권력에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대럴 울프 박사는 동종요법 등을 가르치던 의과대학을 없애는 등의 개혁과정에서 정부가 어떤 일을 했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카네기와 록펠러는 의약품을 이용한 치료에 중점을 두고 가르치는 의과대학에 수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그 결과 재정적으로 풍족해진 대학들은 더 나은(유명한?) 의사를 대거 배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원을 받은 의과대학들은 그 대가로 의약품을 활용한 치료에 관한 수업만을 해야 했다. 당연히 자연 요법은 언급될 수 없었다.”
•소위 대체의학으로 분류되는 비주류 의학은 20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주류였다. 대럴 울프 박사의 설명과 지적이다.
“1925년이 되자 10만 명이 넘는 약용식물 전문가들이 폐업하였다. 그리고 1940년이 되자 1500명 이상의 정골요법 의사들이 돌팔이 의사 행세를 이유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1900년대만 해도 동종요법을 가르치는 곳이 22곳이었으나 1950년이 되자 모두 문을 닫았다. 급기야 플렉스너가 인정한 의과대학을 졸업 후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현재 의학박사들이 합성 의약품에 의한 치료에만 치중할 뿐 영양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거나 무지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돈에 응답하는 기업형 의료계
•1910년 플렉스너 보고서를 만들어낸 주역들은 의학계의 개혁자들로 일컬어지나 그들이 만든 개혁은 다채롭던 둥근 의학계의 색을 다 잘라내고 회색 하나만 남겨놓은 꼴이다. 설령 성과가 있었다 해도 의학의 다양성에 준 피해가 훨씬 막대하다.
•연구하는 의사와 진료하는 의사의 분리는 제도적 범위 안에서 의학적 지식을 최대한 높이 쌓아 의료계의 과두제 대표로 활동하는 의사와 이들에 의해 교육되어 배운 내용대로 고수익 화학적 의약품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치료법을 환자들에게 전파하는 의사를 만들어내었다. 문제는 이것이 절대적 표준이 되었다는 것이다.
•위에서 다뤄온 진실은 의학역사의 숨겨진 이면이며 록펠러와 카네기 그리고 미국 의학협회에 의해 잊혀버리도록 조작된 이 어두운 역사를 여러분이 인지함으로써 정교하고 다양성을 지녔던 의술이 누군가의 특정한 관심이 개입된 이후 어떻게 이윤창출의 도구로 전락했으며 오늘날 환자를 보는 의사들의 치료법이 그토록 일방적이고도 단순하며 편협적인지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에 도전한 사람들
•20세기 중반에 이르자 의학교육에는 독재 체제가 성공적으로 구축되었고 이제 남은 일은 플렉스너 보고서 이전에 자리를 잡고 존재해온 치료법과 그 이후에 등장한 치료법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의약품 중심의 새로운 의료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보호키 위해 병을 제대로 치료하는 모든 방법을 억압하고 제거하기 위한 개혁운동이 시작되었다.
•큰 비용이 들지도 않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 치유법이 확산되면 화학 약물을 먹을 환자가 아무도 없을 것을 잘 알았던 과두제 의학계의 주축들은 이런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갔다. 록펠러가 운영하던 독점 석유기업인 스탠더드 오일과 대형 제약업체는 사실상 동일한 회사였기 때문에 록펠러와 그의 협력자들은 석유와 의약품 어느 것도 포기할 생각이 없었고 그들을 막을 자도 없었으며 따라서 이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전통치료법과 싸우기로 작정했다.
로열 레이먼드 라이프의 암치료법
•유능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라이프는 병원성 미생물이 가진 고유 전자 특성을 발견하고 이 특성을 중화 또는 불활성으로 유도하면 해당 병을 치료할 수 있음을 알아냈고 후에 암과 관계가 있는 바이러스를 발견하여 ‘크립토사이드 프리모디얼’이라 이름 붙이고 사멸진동수를 알아내어 1943년 동료였던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수인 밀 뱅크 존슨 박사와 함께 한 16명의 말기 암환자를 대상의 임상시험에서 환자 전원이 3개월 내에 치료되었으며 해로운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았다.
혹세클리닉
•해리 혹세는 증조부로부터 약용식물에 대한 지식을 전수 받았다. 증조부는 죽어가던 말을 살린 들판에서 구한 약초에 대해 분석하고 집중실험을 거듭한 끝에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약을 개발했고 손자인 혹세는 이 약의 가능성을 알아채고 ‘혹세 강장제’라 이름 지은 이 약을 17곳의 진료소를 열고 환자들에게 제공하였다. 이 약을 구성하는 약초는 많은 부분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영약’과 일치했다.
•복합 성분의 작용은 인체의 화학균형을 회복시켜 줌을 알았고 해리는 암을 이러한 체액 성분에 생리학적으로 큰 변화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체내 화학균형이 깨지는 불균형에서 비롯된다고 판단했다. 이 치료제는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데다 부작용이 없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내 노폐물과 종양에서 발생한 독성 물질의 영향을 약화시켜 종양의 괴사를 유도하여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에 수반되는 극심한 부작용을 불안해하던 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 의학계의 방향과 맞지 않던 해리 혹세는 당국으로부터 수차례 고발을 당하고 무허가 의료행위로 100회 넘게 체포되었으며 미국 의학협회의 당시 대표였던 말콤 해리스로부터 강장제 사용권을 의학협회에 넘길 것을 권유받았으나 돈을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약을 나눠주던 해리는 그 방향을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FDA까지 가세하여 1960년대에 해리의 진료소는 모두 강제 폐쇄되었다. 이후 다행히도 해리는 멕시코로 옮겨 새로운 클리닉을 열었으며 미국의 규제를 피해 샌디에이고 국경 바로 건너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이오 메디컬 센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금도 운영 중이다.
피츠제럴드
•1954년 미 의회의 한 분과위원회는 베네딕트 피츠제럴드를 특별 고문으로 임명하고 자연요법에 기초한 암 치료법과 관련한 미국 의학협회의 부당한 개입 의혹을 조사하여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 결과 조사를 맡은 피츠제럴드는 부당한 개입과 부정행위뿐 아니라 자연요법을 억압하려는 계획에 적극 개입한 정황을 제시했다. 또한 미국 의학협회가 혹세 강장제를 비롯 논란이 된 여러 암치료법에 대해 효과가 없다고 공언한 것은 성급하고 변덕스런 결론이며 임시변통에 불과한 주장으로서 부정직한 야욕을 드러낸 마녀사냥이라고 밝혔다.
•그의 증언을 보자.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여러 관리 기관들은 인류에게 내려진 이 암이라는 저주를 뿌리 뽑기 위해 성실히 애쓰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모함하고 비방하며 괴롭히는 정책을 고수해온 것은 아닌지 숙고해야 한다. 의학계에 속한 단체들이 공무원과 에이전트와 조수와 직원들을 통해 이런 일을 해왔다. 현재까지 내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단체들은 치료적 가치가 탄탄하게 입증된 약이 미국 내에서 자유롭게 판매되거나 활용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음모를 꾸민 것이 분명하다. 이들 의학 단체의 견해와 맞지 않는 클리닉과 병원과 연구소를 봉쇄키 위해 공공 자금과 민간 자금이 마치 축제에 뿌려지는 색종이 조각처럼 펑펑 뿌려졌다. 미국 국민들이 언제까지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 사태는 다수의 희생으로 소수가 특권을 누리는 또 다른 사례이다.”
척추지압요법
•척추지압은 질병의 치유과정에 신경계가 중추역할을 한다는 것을 1895년 데이비드 팔머가 밝힘으로써 시작되었다. 팔머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척추의 정렬이 어긋나 ‘불완전탈구’ 상태가 되면 신체 여러 기관으로 향하는 신경 전달이 차단되고 그로 인해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치료법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여러 환자들에게 효과를 나타냈고 따라서 정통이라 주장하던 플렉스너 보고서 이후 등장한 의학협회에 타깃으로 걸려들었다. 척추지압협회는 척추지압요법을 견제하고 없애려는 미국 의학협회에 맞서 100년 가까이 힘겨운 싸움을 한 끝에 1976년 체스터 윌크라는 지압사가 동료들과 함께 제기한 소송에 의해 명맥을 이어올 수 있게 되었다.
[출처] 2. 플렉스너 보고서 (록펠러 석유제국과 의학계)|작성자 베푸는 장한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