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우리카페 주역인 사람들이 안티되어 떠나고 떠나서도 우리카페 모함하는일 눈뜨고 못보겠네요
지금까지 모든 안티들은 자기들은 상상도 못하는 포멧노리를 이해 못해서 방해목적일 뿐입니다.
우리카페 다 망친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이고
이제다시 우리 회원님들이 노력하여 우리카페 다시 살립시다.
매일방문하여 댓글도 다시고 활성화해야 모함으로 힘들어 포멧노리가 살아날 것으로 판단해서 입니다.
그멋진 한국민간의술연구회가 안티드로 인해 카페명을 바꾼다는것이 말이됩니까.
왜 우리는 구경만하고 있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모함하고 질투와 시기 바지잡고 늘어지고 이런일 그만좀 합시다.
글도쓰고 댓글도달고 서로 위로하고 힘주며 우리카페를 다시 살립시다
이전 운영자님의 글이 스크랩이 않되어 복사해왔습니다.
치료사님들 전상서
민의회 운영자 하이준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고생을 하시고 계신 모든 치료사님들께 올립니다
민간의술 연구회가 건강 회복을 위해 날이 갈수록 연구하며 아파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모든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행위들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의회는 사랑과 헌신 나눔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민의회는 회장님 말씀처럼 누구의 것이 아닌 여러분의 것이고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길을 간다면 못할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다운 치료도 못 받고 의사 조차도 현대 의학을 부정하는
지금의 현실 속에서 현대의학이 포기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라는 것인지?
그들에게는 정말 해답이 없는 것인지?
그동안 민의회는 이런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하지만 현실은 많이 열악한 가운데 있습니다
같은 치료사들 끼리도 한마음이 되지 못하고 음지에서 조바심을 가지면서 활동 하면서도 자존감 내지는 이기심 때문에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서로를 헐뜯고 이용만 하려는 자들과 서로 싸워야 하고 자기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등을 돌리는 그런 현실이 정말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나하나쯤 안해도 되겠지 당신들이나 열심히 잘해보시요 라고 말하는 모든 치료사님들
조금 덜 벌면 어떻습니까? (많이 벌지도 못하면서)
조금더 양보하면 어떻습니까?(욕심만 많아가지고)
조금더 수고 하면 어떻습니까?(뺀질이처럼 요리조리 빠지고)
조금더 나눠주면 어떻습니까?(죽을때 싸가지고 갈것도 아니면서)
자기것이 최고이면 뭐합니까?(제대로 써보지도 못하면서)
제발
이제는 같이 갑시다
이제는 내것을 나눠 줍시다 양보 합시다 수고 좀 합시다 봉사하고 헌신 합시다
힘들게 배운 재능과 기술들 풀어 놉시다 댓가를 받고 가르치세요(자신있다면)
그래서 후손들이 알고 이어가게 합시다
봉사 헌신 수고하면서 불쌍하고 가난한자들을 위해 한번 멋지고 보람있게 살아봅시다
자비를 들여가며 멀리 외국에까지 가서 봉사 할수 있다는 것은
보통 결심 갖고는 안될것입니다
아마도 치료사가 아닌 회원이었기에 가능 했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해타산이 아닌 정말 민의회를 위하고 아프신분들을 위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 했을 것입니다
갖고 있는 재능 감추고 자랑만 말고 풀어 놓읍시다
정말 자신 있다면 같이 한번 해봅시다
시작이 반입니다 한번 시작 해봅시다
이번에 민의회 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캄보디아에서 했던 것처럼 많은 분들을 모셔 놓고
전체적으로 무료로 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펼치고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결단 하시기 바랍니다
몇사람의 힘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치료사님들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돈 생각 하지 말고 한번쯤 무료로 아파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민간의술의 우수성을 알려 줍시다
그래서 우리도 국민이 원하는 국민이 선택하는 민간의술이 될수 있도록
홍보 하면서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한분 한분의 동참 의지가 모이면 불가능이 없다 생각합니다
불합리한 현대의학의 실체를 알리고 우리 민간의술의 우수성을 알리수있도록
같이 노력해 봅시다
같이 하시기를 희망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의사 표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남 치료해주다 아프지마시고 내몸 먼저 챙기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