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2...기사님과오바마/지난 이야기 하나

작성자:kimi작성시간:17:30 조회수:566
댓글30
2010년 오바마가 백악관들고나서 2년째.
이란에서 비밀리에 미국의 CIA와 오바마의 명령에의해 훈련시킨 아이시스 32명을
싸우디 아라비아 남단에 위치한 국가 예맨에 습격.
무고한 예맨 민초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기 시작.
미국의 CIA 즉 글로벌리스트 들은 싸우디 아라비아가 평화적으로 지내는걸
두고 볼수없었고 그래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오바마는 예맨에 아이시스를 보내
예맨국내를 어지럽게 만들었고 미국 CIA 는 싸우디 아라비아와 손잡고 예맨을 돕는다는
명목아래 예맨으로 미군을 보내게 됩니다.
오바마는 대통령 되기전 상원의원을 지냈고
상원의원이 되기전 CIA 로써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부터 오바마는 뒤에서 아무도 몰래 아이시스 테러구룹을
만들어 이란내에서 훈련을 받도록 하게 합니다.
그리고 상원을 지낼때는 유크뤠인을 비롯
중동국가를 상대로 전쟁무기들을 밀매합니다.
오바마는 CIA 를 지낼때부터 이미 글로벌리스트 들의
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통령자리에 앉자마자 미국민의 자유를
미국민이 빤히 보는 앞에서 마구잡이로 없애기 시작합니다.
국방부내의 애국자들을 마구잡이로 모가지를 치기 시작했고
미국민에게 세금을 두배세배로 올립니다.
그러나 미국민 누구하나 찍소리 하지 않습니다.
소리를 내는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제거를
서슴치 않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오바마가 CIA 요원을 지낼때부터
이자에 대해 잘알고 있었고 대통령 자리에 앉자마자
아이시스를 예맨으로 보내 전쟁을 일으키려하는걸
알고 있었기에 이들 CIA 요원들 사냥을 멈추지 않습니다.
오바마는 수차례 상원의원들을 기사님께 보내 협박을 합니다.
네이비씰 특수부대에게 지원금을 보내지 않겠다는둥
협박을 해왔으나 기사님은 CIA 사냥을 멈추지 않았고
예맨에서 활동하는 오바마가 보낸 아이시스 요원 32명을
모조리 사냥해 제거하게 됩니다.
이를 알게된 오바마는 기사님의 부인을 살해합니다.
그리고 기사님을 일부러 미국내로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기사님에게 휴가를 주어 집으로 보냅니다.
그리고는 오바마는 기사님의 최특급 부대요원들에게 명령
특수부대요원들 모두를 한 헬리콥터에 타게합니다.
그리고 그 헬리콥터를 폭파시켜 모두 제거해 버립니다.
자기에게 걸림돌이던 특수부대 요원 모두를 죽여버린겁니다.
그리고 기사님을 백악관으로 불러 불법으로
기사님을 해고합니다.
이때가 2015년 이었습니다
7483...창조주께서 다니엘에게

작성자:kimi작성시간:17:53 조회수:471
댓글29
성서의 내용을 알고 계신 우리님들은
다니엘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우리의 기사님께 보낸 메세지 랍니다.
창조주께서 다니엘에게 말씀하시길
나의 가장 위대한 기사가
현대지구에서 가장 최고의 무기를 갖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 무기는 지구의 누구도 견줄수없는 무기다.
그 무기를 사용하여 지구를 아우를 것이다.
여기에서 창조주의 가장 위대한 기사는
우리의 기사님인 13TH 기사님을 뜻합니다.
현대지구의 가장 최고의 무기는 재력을 말합니다.
GOD WINS!
7484...창조주께서 지구인류에게
작성자:kimi
작성시간:18:14 조회수:432
댓글31
지구를 심판하시는 창조주께
왜 우리 죄없는 인간들을 악한이들과 함께 모두
심판을 하십니까? 라고 하는 이들에게
창조주께서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오랜세월동안을 너희 인간들은 바닷물을 보호 하지 않았고
밧데리나 기름같은 바다를 죽이는 쓰레기들을 함부로
버리며 바닷물을 조심하여 보존하지 않았었다.
너희 인간들은 지구를 지금껏 더러운 오물과 쓰레기들로 파괴해 왔었고
바다를 파괴해 왔었다.
성서의 한부분도 아닌 로마인들을 성서에 넣고 그들을 영웅시 해왔으며
그들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나의 아들을 성서에 약한자로 만들어 써넣었으며
나에대한 거짓을 말하는 성서라 불리는 책을 읽고 행동해 왔었다.
정치인이나 글로벌리스트 같은 악한 이들을 제거하는건 두번째 일이다.
가장 첫번째로 중요한건 지구를 파괴해온것이 가장 큰 죄인즉
너희 인간들은 지구에 살 권리를 잃은지 오래다.
지구초기문명국가 크메르때는 쓰레기라는게 없었다.
쓰레기 통이라는것도 없었고 그어떤것도 버릴게 없었다.
지구를 파괴하는 물질임을 알면서
중지하지 않고 계속 써온건 죄중에 가장큰 죄이니라.
너희 인간들이 나에게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냐 묻는다면
나의 답은 이렇다.
너희들이 다음에 어떤 벌레를 발로 밟았을때
나는 벌레를 위해 눈물을 흘릴지언정 너희 인간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는 않을것이니라.
GOD WINS
수많은 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았고
글로벌리스트 들의 소리만이 지구를 덮어왔었습니다.
지금 이시간도 그들은 물러나지않고 싸움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들을 몰아내야 할것인즉 그들을 아직도 지켜보고
그들의 노략질에 따라가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