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6...기사님 소식
작성자:kimi
작성시간:07:39 조회수:84
댓글8
이틀전 낮 어느시간.
산위에 자리한 기사님의 집.
30명가량의 남자들이 집주위를 빙둘러 기습.
집안에 있는 3명을 향해 모두 총발사.
현관문과 집의 모든 창문은 한꺼번에 쏜 총에 의해
모두 박살.
집안에서 일보고 있던 3명의 어른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이들은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 기사님의 시체를 확인하기시작.
그러나 그자리에는 그자들이 찾던 기사님은 없어 낭패의 표정.
마샬 2명과 여성 한명이 살해된체 나동그라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기사님의 집은 동네 마샬에 의해 집을 지켜보고 있던 중이었답니다.
마샬 2명이 집을 둘러보고 있을때 한명의 마샬의 19살된 딸이
아버지를 보기위해 기사님의 집에 왔다가 같이 봉변을 당한것이랍니다.
이놈들은 FBI 와 CIA 로써 지금껏 6명에서 8명조로
기사님의 집 주위에와서 망을 보고 했는데
그때마다 기사님으로 부터 혼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30명이라는 대량의 놈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기사님을 제거하려 시도했답니다.
언제나 이놈들은 이런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여왔었답니다.
지금 이시간도 이놈들은 자신들의 마지막을 알기에
발악을 하고 있답니다.
닥치는대로 죄가 있든 없든 모두 없애버리자 라는게
그들의 생각이랍니다.
우리님들은
이놈들의 결과가 어떨지 빤히 알고 계시니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칩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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