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9...지나가는 이야기 하나
작성자:kimi
작성시간:2023.05.07 조회수:1,655
댓글44
우리님들 영화배우 브렛 핏 잘알고 계시지요?!
지금현재 브랫 핏이 새 영화제작에 주연을 맡아 연기중인데
이 영화에 포뮬러 원 드라이버로 자동차 경주를 하는장면이 나온다 합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찍기위해 포뮬러 원 챔피언 들과 같이 경주를 했는데
브랫 핏이 이들을 재끼고 이겼다 합니다.
사실 브랫 핏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 비밀로 간직해 왔었는데
포뮬러 원 경주자 허가증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껏 경주에서 5번이상 우승을 했다 합니다.
포뮬러 원 경주는 원래 우리의기사님의 할아버지가 시작한 스포츠로써
시작한 첫해부터 지금까지 우승한 포뮬러 원 자동차들을 모두 구입하여
박물관을 만들어 전시해 두었다 합니다.
또한 기사님 조부님은 포뮬러 원 운전자들을 키웠고 이들의 뒤를
밀어 크게 성공하도록 뒷받침을 해주었고 그들중 크게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 회사는 현재 굴지의 회사로 성장해 있다 합니다.
어쨌건 기사님의 조부님은 할리웃쪽 정치쪽 스포츠쪽 등 다방면에서
많은이들을 도와 크게 성장하도록 힘을 쓰셨다 합니다.
기사님께서 제게 묻습니다.
이번 포뮬러 원 차들이 전시된 박물관을 어떤 굴지의 회상에서 구매하고 싶다 하는데
이걸 팔까요 말까요 하고 묻길래
제 대답은
조부님이 기사님께 남기신 것이니 그냥 가지고 계셔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그 차를 운전한 운전자들에게 선물로 돌려주면
오히려 뜻있는 일일거라 답했습니다.
브랫 핏 이야기가 나오게 된건
이번 브랫 핏이 영화에서 운전하는 포뮬려 원 자동차를
구입하라고 기사님께 연락이 왔었다 합니다.
기사님께서 구입하실지 안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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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2023.05.07New메뉴
포뮬러 원(영어: Formula One)은 운전석 하나에 바퀴가 겉으로 드러난 오픈휠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 중 가장 급이 높은 자동차 경주 대회로 FIA가 주관하고 있다. 공식 명칭은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이고, 약어로 F1이라고 하며 그랑프리 레이싱이라고도 한다. 공식적으로 195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자동차 경주 대회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비둘기
2023.05.07New메뉴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어린시절에 문구점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노는 미니카(Mini car)라는 깜찍한 조립식 장난감도 있었습니다.
포뮬러 원과 관련된 F1이라는 PC 게임도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레이싱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브래드 핏 하는 행동이 정말 귀여운 배우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철도맨
2023.05.07New메뉴
브레드 피트도 아드레노크롬 투여자로 알고 있었는데 ᆢ 기사님과 인연이 있다니 의외네요 ᆢ 감사합니다
7518...문뒤 이야기 하나
작성자:kimi
작성시간:2023.05.07 조회수:1,542
댓글53
오늘 국회에서 이곳 미국의 신민당 의원들이
우리의 기사님을 체포해야 한다고 큰소리 쳤답니다.
이에대해 린지 그램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절대 그에게 손을 대서는 안된다 말렸답니다.
신민당 의원들에게 단호히 거절한 그램 의원에게
왜 그자를 체포해서는 안되냐 반박하드랍니다.
그램 의원은 대답대신
민주당 스피커 낸시 펄로시에게
연락하여 물어보라 했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낸시 펄로시에게 전화하여
컴멘더 갬블 제독을 체포해야 하는데
그램의원이 말리는 이유가 뭐냐 물었고
낸시는 이에대해
절대 갬블에게는 근처에도 가서는 안된다
단호히 호령했답니다.
그리고 덧붙이길
괜히 건들었다간 모두 혼이날 것이니 명심하라
했답니다.
이곳 정치인들은 양당 모두 우리의 기사님을
잡으려고 하지만 잡지못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래서 CIA 를 시켜 뒤에서 아무도 모르게
제거하라 명령을 내린 상황이랍니다.
기사님이 살아있는한 그들의 범죄는 절대
비밀로 감출수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기사님께서 지난날 트윗에 올린 모든 진실을
미국방부 장성들, 기자들, 정치인들 모두가
복사하여 읽고 있답니다.
그들이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배우기 위함이랍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다
자신만만해 했지만 결국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은
오직 겉핥기 식의 얕은부분이었음을 깨달았다 자백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우리의 기사님이 샤이엔에 왔냐
물었다 합니다.
아직 그곳에 가지않고 계시는 기사님.
곧 출발하실거라 전했답니다.
저도 같은때 기사님을 만나게 될겁니다.
모든이가 무서워하는 기사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기사님이 안계셨다면
이 어마어마한 일을 그누가 생각이나 했겠나 싶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