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4...지구 이변소식
작성자:kimi
작성시간:01:48 조회수: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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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지구상의 바닷물이
18 인치 불어났답니다.
나사에서는 이에대해 아무런 말도 않고 있고
또한 물이 불어난데 대해 이상하게 생각지도
않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이현상은 육지의 땅이 여기저기서 갈라져있고
이 갈라진곳으로 눈녹은물과 빗물이 스며들어
바닷물이 차오르고 있는 현상이랍니다.
현재 태평양과 대서양 3분의 1 정도가
300 피트에서 400피트 정도 넓이의
크나큰 파도의 움직임이 일렁이고 있답니다.
현재 기상청이나 학자들은 이 움직임이
무엇에 의한것인지도 모르고 있고
뭐라 말을 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별로 이상하게 생각지 않고 있단 뜻입니다.
기사님 말씀에 의하면
이 거대하면서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이 파도는
지구의 움직임에 의한 것이며 또한
지구가 비스듬하게 돌아져 있기에
이압력에 의한것이라 합니다.
또한 이 거대한 파도가 알라스카와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하와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파도와 만나게 되면
해안 일대를 덮쳐버리게 되는
무서운 파도로 변하게 될거라 말씀하십니다.
이 파도는 지금은 서서히 움직이고 있지만
앞으로 점점 더 커지게 될거라 합니다.
기상청에서 이 파도의 움직임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지 않는건 서서히 움직이고 있기때문이랍니다.
이 파도에 의해 장래 미국의 서해안 일대는
물에 잠기게 될것이며 이 거대한 파도에 의해
일본이나 한국쪽도 피해가 있을수도 있다 합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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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영혼
헌것이 가고 새것이 오는 또 하나의 이치일 뿐,
그 새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면 갖게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헌것과 운명을 함께 해야 하겠지요.
'나' 스스로는 그 자격에 부합함을 가늠할 수 없으니 뜻에 맡기는 자세로 주어진 사명을 행하며 하루 하루를 최선으로 살아가는 것이 지혜의 한 조각은 아닐지....
어떤 이들은 때를 알고 있으나 때가 되어봐야 그 때를 알게 되는 어리석음은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통한의 눈물일 뿐....
진실 앞엔 언제나 겸허하고 겸손해야 하기에 거만한 지식은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한 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논에 물꼬를 터야 물이 흘러들듯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수용하는 자세여야 그 진실의 물결이 밀려 들어올 수 있는 것이이 아닐지...
그러기에 구원이란, 예수께서 부처께서 하시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구하는 것이 진짜 구원의 뜻이지요.
그 분들은 이 진실을 가르쳐주려고 다녀가신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