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4...창조주께서 지구를 심판하시게된 큰 이유
작성자:kimi
작성시간:2023.05.24 조회수:1,166
댓글30
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했었을겁니다.
창조주께서나 일곱 자식들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들 과 RED 군들은
사실 행성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을 지키는 일도 하지만
가장 중요시 여기는건 행성자체라 합니다.
생명들은 죽으면 다시 환생하지만 행성은 한번 죽으면
다시 살아날수없기 때문이고 새로 만드는데 수많은 억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 합니다.
지금 현재 창조주께서 지구를 심판하고 계시는데
가장 큰이유는 지구땅이 너무도 황폐화되고 이걸 고칠수있는 길은
오직 물에 잠기게 하여 그동안 지구땅에 깊이 스며든 모든
독극물들이 물위로 떠오르게 하여 그걸 태워 제거하는수밖에
없다 판단하셨기 때문이라 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없는 모양입니다.
지구를 다시 재생키 위해서는 그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악인간만 제거하는게 다가 아니라 합니다.
현 지구땅은 농사도 제대로 할수없도록 황폐화
되어 있다 합니다.
현재 우리가 먹는 모든음식의 85프로가 우리인간의
몸을 해치는 약물들이 들어있다 합니다.
그만큼 글로벌리스트 들이 손데지 않은곳이 없다 합니다.
우리카페 멤버님이신 바람의영혼님의 장문의 말씀 올립니다.
언제나 좋은말씀을 해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람의영혼님.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창조주께서 우리 전 인류에게 물으신다면,
서슴치 않고 머뭇거리지 않으며 당당히 답할 수 있는자 몇이나 될까요.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싸들고 와 또 한 번 가진 것으로 멋들어지게 살아보겠다는 정신나간 부류부터 시작하여,
평화를 좀먹고 갉아먹고 오히려 그것을 짓밟고 파괴하기 바빴던 자들이 자유와 평화를 외쳐대며
수 많은 빨대를 머리와 등에 이고 지고 다니며 활보할 것입니다.
강점기 후 때도 그랬고 6.25가 끝나고서도 그랬지요.
세계 모든 역사가 늘 똑같은 패턴의 흐름이었죠.
악마들은 탈을 바꿔써가며 한 자리, 두 자릴 차지하게 되고, 세상은 또다시 카발,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나찌들이 즐기는 만찬에 또 희생양이 될 것이 뻔합니다.
악은 스며들고 뿌리 내리는데 귀신도 따라올 재간이 없으니, 인간의 힘으론 그 악함을 떼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습니다.
수확한 콩을 채에 치고 걸러 분리하고 또 물에 담그면 가라앉는 알곡과 쭉쩡이가 명확히 나눠지게 됩니다.
그 채를 흔드는 과정이 이 지구의 자연재해로 나타는 모습이라 해도 좋고,
물에 담그는 과정이 물의 심판이라 해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 것을 지키고, 나쁜 것을 가려내는데 콩들은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립니다.
땟깔 좋은 빛을 띄고 묵직한 알겡이를 지키고 있다면, 농부는 그 콩이 진짜 알곡의 콩이란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좋은 것을 버릴 농부는 이 세상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지요.
콩은 콩의 모습으로 제 각각 고유의 빛을 발하면 그만입니다.
그 다음은 농부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우리도 그 콩과 같아 우리의 모습으로 가장 멋있고 힘차게 빛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농부가 진짜 좋은 콩을 알아보듯, 창조주께서 친히 알아서 하실 일이지요.
지금 당장 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는 걸 모를리 없는 창조주이십니다.
괴로워 힘겹고 죽고 싶도록 버거운 세상의 짐을 짊어진 우리 보다 창조주께서 더 잘 알고,
또한 모두 보고 계시기에, 어쩌면 그 분께서 더 괴로워하고 더 힘들어 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자식이 아프면 썩어들어가는 것이 부모 마음이듯
이 험한 세상에 내려와 모진 체험을 해보겠다고 이러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창조주의 마음은 더 아프고, 더 괴롭고 그리하여 더 조바심나고 더 급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라 여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된다면, 자칫 너무나도 소중한 많은 것들을 잃게 될 수도 있으니,
이 드넓은 우주에서 가장 애가 타는 존재는 바로 창조주 자신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잘 들어맞고 좋은 때가 들어차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창조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때문에 창조주께서는 아눈나키에 명하여 가장 좋은 때를 만들라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RED군은 RED군 대로, 리젼스는 리젼스 대로 모두 각 도처에서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
수 천, 수 억 만 가지의 과정을 모두 들여다보고 알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부 알려고 하니 세상은 더딘 거북이 걸음이요,
평화는 낮잠 자고 있는 나그네 처럼 보여질테니
기다리는 입장에선 복장이 터질 만도 할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부끄럼 없고 비굴하지 않으며, 정의롭고 평화를 추구하고,
자유속에 사랑이 차올라 넘쳐 흐르는 돛대를 내걸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온 지구가 폭풍에 휘말려도 우리에겐 길을 인도하는 순풍일 것이고,
전 지구가 물에 잠기어 온데 간데 없어도 우리는 그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하나 하나의 아름다운 조각배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심판(우리 자신의 용기와 신념의 척도를 내걸고
악과의 영적전쟁에 미션과 책임을 다하는 것)을 하고,
창조주께서는 창조주의 심판을 하면 되는 것이니,
그 계산되고 합당한 때가 맞물려 돌 때 비로서 우리는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세상의 문을 여는 키를 손에 바로 쥐게 되리라 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도 될 수도 없는 지금의 이 괴로움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리를 튼튼히 해주었던 보약이었음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 감사함의 보약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농부가 벼이삭 하나에 눈물을 흠치는 건 바로 피와 땀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지금의 고통은 자유와 평화의 면역체계를 굳건히 하는 과정의 다짐질과 같다 하겠습니다.
세세히 뜯어 들여다보면 세상천지 별별 감정이 있지요.
그러나 큰 안목과 거시적 시야로 지금을 바라본다면, 반드시 한 번은 거쳐야하는 좋은 것을 갖고,
좋은 것이 되기 위한 필연의 과정임을 눈치채게 되는데 결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아프면 창조주께서는 더 아프다는 얘깁니다.
내가 괴롭다면 창조주께서는 속이 다 타들어간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내가 지쳐 울고 있다면 창조주께서는 한 없는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그러하니 세상이 느리다 빠르다 계산치 말고,
그러하니 행복이 오는지 가는지 자로 재지 말며,
그러하니 약속의 믿음을 저울질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모두가 또 모든 것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될 것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상상 그 이상의 작품을 창조하는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근원의 빛이란 걸 결코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근원이란, 창조주와 바로 연결된 빛들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빛 만 퇴색시키지 않는 다면, 창조주의 뜻은 반드시
우리 각자의 빛으로 나타나 세상을 눈부시게 밝히리라 믿습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