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6...님들과 나누고픈 이야기들
작성자:kimi
작성시간:05:08 조회수:467
댓글20
우리님들 께서는 저 키미가 한국의 딥스테이트 들의
제거 대상의 한사람으로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한국에도 가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란 사실도
알고 계실겁니다.
이곳 미국내에서도 저는 제거대상의 한사람으로써
글로벌리스트 CIA 들이 언제나 저의 뒤를 밟는답니다.
이곳 베이가스에서는 제게 접근하려다 잡혀들었고
저있는곳이 경비가 심하여 접근하는것도 쉽지않으니
한동안 시도를 하다 그만두었답니다.
텍사스에서는 제가 목장에서 날마다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는 일은 대부분 아침일찍 일어나 해뜨면
잔듸깍는 일이었습니다.
기계에 편히앉아 양손으로 운전만 해주면 기계가
잘 깍아주는 아주 편한 일이었습니다.
잔듸를 깎을때 CIA 놈들이 제게 접근하기위해 옆집 목장을
이용했었답니다.
FBI 뺏지를 보이고는 자기들 멋대로 정부직 권력을 이용하여
옆집 목장을 드나들어 이웃의 프라이베시를 없애버리니
참다못한 이웃은 팔고싶지 않은 목장을 팔아버리기로
작정하고 부동산에 내놨었고 친구에게 생각있으면
구입하라고 전해왔었답니다.
당연히 그들은 제게 접근하기위해 이웃목장에 들자마자
RED 군에의해 사라져버리게 되었고
여섯차례 정도 그렇게 사라지고 나서부터는 접근할 생각을
접었다 합니다.
잔듸를 깍고나면 채소밭에서 일을 했는데
독사가 두번이나 나타나 둘다 죽였고
그이야기를 기사님께 했고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기사님께서 RED군의 유에프오를 보내 제가 지내는
집 근처를 모조리 스캔을 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보통 새벽 4시쯤 일어나는데 그날따라 아침 6시까지
잠을 싫컷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분이 제게 묻길
어제 새벽 5시쯤 유에프오 가 우리집 위에서 불을
비췄는데 혹시 봤냐 물어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못봤다 대답했고
이사실을 기사님께 말씀드렸고 유에프오 라면
카프리콘이 왔었던거 같은데 왜 왔었냐 물었었습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독사가 렙틸리언 일수 있기 때문에 RED 군을 보내
렙틸리언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서였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 두마리의 독사는 모두
그냥 보통의 뱀이었을뿐이고 나를 죽이기위해 보낸
렙틸리언은 아니었다 말씀하셨습니다.
보통뱀은 사람을 피하지만
렙틸리언뱀은 사람을 공격한다 합니다.
RED군이 집 주위를 스캔해 보니 뱀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볼수있었더냐 기사님께 물으니
제가 있는 집주위에는 뱀들이 우글우글
무척 많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제가 지내는 곳은 늪지대가 많은 곳이어서
모기나 곤충들이 무척 많고 산돼지 사슴 여우 아마딜로 너구리
등등 온갖 동물들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또한 호수들도 무척 많은데 수영을 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물에 독사가 많기때문이랍니다........ㅎㅎㅎㅎ
물에 사는 이 독사 이름은 마커슨스 라 하는데
이 독사들은 떼를 지어 다니며 사람이 들어가면
여러마리가 한꺼번에 공격하여 물기에
옆에 사람들이 많다해도 도울수없어 이 물독사에 물리면
대부분 100프로 죽게되니 물에는 보통 사람들이 들어가질 않는답니다.
텍사스 카우보이들이 소몰이 할때 강을 건너다 이 독사에 물려
죽는경우가 허다 하답니다.
또한 제가 지내던 텍사스 지역은 습하여 바깥에
문열고 나가기만하면 땀이 흥건히 적습니다.
채소밭에서 일할때는 땀방울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지고
2시간 이상은 일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더운지역이었습니다.
모자는 필히 써야하고 옷을 입을때도 모기나 뱀에 물리지 않도록
가죽부츠를 신어야하고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야 했습니다.
재밌는 하루하루 생활이었고 바쁘게 지낸 날들이었습니다.
일끝나면 기사님의 정보 듣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하루속히 기사님의 일이 마무리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7575...사랑하는 님들께
작성자:kimi
작성시간:04:20 조회수:551
댓글39
우리님들께 기쁜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아직 그렇게 하지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킴버는 아직 일을 끝내지못하고 있어서
키미는 현재 킴버가 일을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 현지날짜 7월25일 어제 늦은 저녁때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큰올케 언니의 사망소식을 접하여 언니께 작별인사하러 급히 달려 왔습니다.
집에는 사실 킴버와 만나기 전에는 오지않을 계획이었습니다.
킴버가 하고 있는 일을 날마다 기사님을 통해 전해 듣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전세계의 이상기온 또한 날마다 전해듣고 있었고
현재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를 전해듣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가까운 장래에
전세계에 세워져 있는 피라밋 근처에 큰 지진이 일어나게 될겁니다.
유크뤠인에 있는 검은 사탄의 피라밋 곁에도 지진이 일어날겁니다.
이말의 뜻은 사탄족 즉 악을 행안이들에게 큰 재해가 있을거란 뜻입니다.
텍사스의 넓고 넓은 기사님의 친구분의 목장에서 지금껏 목장일 보며
지내다 기사님의 일이 진행되고 있는 샤이엔 근처 높은곳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기온차가 심하여 낮에는 60도 밤에는 40도로 추운지역이었습니다.
아직 산위에는 하이얀 눈이 녹지않고 있고 계곡물은 지난겨울 많이 내린 폭설이
녹아 많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도착하기전에는 계곡물사태가 있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만큼 눈이 많이 내렸었다 합니다.
도시가 생긴 처음으로 이곳에 차단 시설을 세울정도였답니다.
킴버가 제게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라 하여
킴버가 말해주는곳으로 갔었던 겁니다.
눈이 녹아내리는 계곡물이어서 얼음물처럼 차가워 발이시려웠지만
기분은 최고로 상쾌했고 전신이 젊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이 끝나는 대로 큰오빠 모시고 산속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기사님의 일이 마무리되고 제일이 마무리 되는순간
님들께 소식 올릴 계획입니다.
기사님의 일과 저의 일이 잘 진행되지않게되는이유는
판사와 변호사 곁에서 일하는 자들중 딥스테이트들 첩자들이
많이 있어서 그들에의해 일이 방해되어왔었고 많은이들이
살해를 당하게 되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틀전에도 여러명의 첩자들을 잡아들였었답니다.
오랫동안 믿어왔던 가깝게 지낸자들이어서
더욱더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기사님은 이미 그런 경험을 해왔었기에 누구도 믿지말라
변호사들과 판사들에게 당부해 왔었지만 사실
그들로써는 기사님같은 경험을 당해보지않아 오랜세월믿고
일해온 이들을 하루아침 믿지않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을겁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딥스테이트들이 기사님과 저의일을
방해해 올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러나 이번일로 무척 일보기가 수월해 졌을거라 기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님들과 만나 어서 빨리 해야할일을 시작하고픈게
저 키미의 심정입니다.
우리님들은 누구보다 저의 마음을 잘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기를 두드리는
저의 손가락이 신나게 춤을 자판기위에서 춤을 춥니다.
우리님들 다시 만나
무척 방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