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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지구촌

7600...에너지는 어떻게 느끼는가/영에 대해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3.08.01|조회수41 목록 댓글 1

7600...에너지는 어떻게 느끼는가?

작성자:kimi
작성시간:06:18 조회수:541
댓글56
우리가 평소 생활하다보면 몸이 괜히 기분이 좋을때가 있고

여행을 할때도 어느곳을 지날때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때가 있답니다.

우리의 몸은 지구땅지하로부터 지상으로 아지랑이 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는 에너지가 계속 올라온다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주파수처럼 에너지도 그렇게 우리주위에

계속 땅속으로 부터 올라오고 있는데 그건 광물에 의한 에너지랍니다.

지구속 정가운데에 있는 마그마로부터 시작하여 온갖 광물의

에너지는 계속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모든 동물과 생물과 식물에게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합니다.

그에너지를 받을수없는곳은 흙을 콩크리트로 덮어버린것처럼

지구땅이 숨을 쉬지못하는 대도시 같은 곳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인간이나 모든 지구상의 생명은 이 에너지를 받고

살아가는데 이 에너지를 받지못하면 죽는다 합니다.

반면 이 에너지를 받으면 생기가 넘쳐 흐른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여행을 할때 어느곳을 지나치며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건 에너지를 많이 받기 때문에

좋아지는 거라 합니다.

그 말은 다르게 말하면

기분좋아지는 주위 땅속에 온갖 광물이 묻혀있다는 뜻이랍니다.

우리가 보통 에너지를 많이 받을수있는곳이

바위가 많은곳. 나무가 많은곳. 계곡물, 바닷물, 호숫물, 강물, 흙 등인데

에너지가 없는곳에 있는 호숫물에서는 당연히 에너지를 받을수없기에

기분도 좋아질리는 없것지요.

땅이 황폐한 곳이라면 당연히 에너지가 없으니 에너지를

느낄수도 없을거고요.

어디를 지나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면 언제나 이점 기억하시고

주위가 에너지가 많은곳으로 살기좋은 곳이라는걸.

이제 우리님들

어떻게 에너지를 느낄수있는지 이해되시지요?!


7599...영
에대해



작성자:kimi작성시간:01:37  조회수:834

댓글53

제가 이곳에 영에 대해 가끔 언급했었던거같습니다.

이번 언니를 보내고 기사님께 언니의 영에대해 물어본즉 

이에대해 지금껏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 있어 

우리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언니의 영은 아직 오빠네 집에 계시다 합니다.

영은 인간의 육체와 다른점은 있지만 어떤부분에서는 

똑같다는걸 알수있답니다.

육체에서 영이 처음 빠져나갔을때 영은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아직 살아있는걸로 착각한다 합니다.

처음 육체에서 영이 빠져 나갔을시에는 영은 아주 강하다 합니다.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영은 에너지가 빠져 나간다 합니다.

우리인간이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는것 처럼 

영도 에너지를 충전해야만 한다 합니다.

영이 에너지를 충전하는곳은 

물, 나무가 많은 숲, 대지, 동굴 같은 곳이라 합니다.

지구내부에서 연결이 되어 광물의 에너지가 나오는곳이면 

어디든 에너지를 받을수있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현재 언니는 오빠집에서 어디로든 가고싶어하지않고 

집을 뜨지않고 계신다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자꾸 소멸되어 영이 가벼워지고 있다 합니다.

언니는 평소 지구상에서 생활하며 죄지은게 없고 평생을 

선하게 살아온 분이어서 홀리픽들이 뭐라 말을 못하고 

언니가 하고싶은대로 명을 받아 행동할 뿐이라 합니다.

그래서 언니의 영이 하는대로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만약 언니의 영이 지구에 있고 싶다 한다면 에너지를 받도록 

콜로라도 강으로 모실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고 

언니의 영이 아무말없이 오빠네집에만 계신다면 

에너지가 모두 없어질때 언니의 영은 새털처럼 가벼워져 

자연적으로 평화로운곳으로 올라가게 된다 합니다.

남성의 영과 여성의 영은 보편적으로 약간 다르다 합니다.

다른점은 여성들은 활동적이 아니지만 남성들의 영은 보통

활동적이어서 집에 있지않고 여기저기 다닌다 합니다.

 

오빠나 조카들이 영성이 열려 있었다면 언니의 영을 

느낄수있을거라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영성이 없기에 느끼질 못하는것일뿐

언니의 영은 아직 집에 있으니, 이사실을 오빠께 알려드렸는데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들어주셔서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내야 하는 우리님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사실을 기억하시고 보내실경우 영들이 어떻게 한다는걸 

생각하시며 그들영들도 우리들 처럼 모든걸 보고 듣고 있음을 

알고 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수있도록 하시면 

살아있는 우리나 영들 모두가 편안할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영이 열려있다면 사랑하는 이들이 다시 환생하여 

어디에 누구로 태어났는가도 알수있다 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 아직 영성이 깨어나질않아 

볼수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영들중에도 악이 있고 선이있으니 

우리가 살아가는 육의 세계와 다를바 없답니다.

한가지 다른점이라면 

영의 세계는 짐이 없다는것 뿐이랍니다.

재물도 없고 필요한게 없으니 그저 

훨훨 날아다닐뿐이고 같이 영들끼리 모여

이야기 하고 육의 세계 인간들이 말하는걸

들으며 그들을 지켜보는게 일이라 합니다....하하하하


 

저의 남편은 가끔 농담을 하시는데 

육체가 없으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하시드랍니다.

높은산 낭떠러지에서 미끄러 떨어졌는데 

아이고 !  하면서 다칠까 했는데 영은 다치는게 없으니 

좋드라 하셨다 합니다....하하하하


 

영화 케이퍼 더 고스트 란 걸 기억하실겁니다.

영은 그 케이퍼와 비슷하다 합니다.

손에 잡히지않는 물체가 두둥실 떠다니다 생각하시면 되고 

인간처럼 걸어다닌다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강하게 될수록 걷는것도 

무게가 있으니 잘걷게 되는게 영이라 합니다.

고스트 영화를 만든 작자도 영성이있고 

그래서 영의 세계를 알기에 케이퍼를 영 비슷하게 

그려낼수있었다 합니다.

재밌지 않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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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영혼
영들은 물질의 옷을 입은 우리들에게 무한의 시그널과 싸인을 보내지요.

또 우리의 이드, 에고는 무한히 그것을 차단하기도 하구요.

영성이란, 귀에서 어떤 음성이 들리고, 보이지 않던게 훤히 보이고, 하는 그런 것 보다, 영이 보내는 메시지는 우리의 감정선에서 울려 진동함이 훨씬 많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느낌, 저런 느낌, 매 순간 느껴져오는 그 느낌을 제대로 증폭하고 잡음으로 부터 거르며 듣고 귀 기울려 수용하면 영이 보내는 메시지가 충분히 읽혀지는데 어려움이 없으리라 봅니다.

어렵다 생각하면 어렵고 복잡한 장치에 갇히고 매이게 됩니다.
또 '그런게 어딨어, 나 하곤 상관없어' 라고 하면 정말로 상관없게 되는 차단벽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그러니 반대로, 쉽게 생각하여 느끼려 하면 쉽고 부드러운 에너지가 춤을 추게 됩니다.

더불어 인정하고 수용하는 문을 열게 되면 영성의 물길은 알아서 흐르게 되지요.

물이 흘러가는 길을 보면 그 높 낮이를 측정치 않아도 자연히 그 고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영성도 그 물길 만 열어준다면 모든 것이 알아서 흐를 일입니다.

그러니 영이 보내는 메시지는 그 느낌으로 전달 된다는 것...
끊임 없이 묻고  또 대화하듯 그 느낌과 감정선에 자신을 올려놓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우리 사는 이 물질계는 워낙 무거운 진동이라 영성을 이해하고 신뢰하며 수용하려 해도 그 문이 쉽게 닫혀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니 자꾸만 닫히려는 영성의 문을 잡아두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방법이 있다면 영의 세계를 인정, 수용하고 또 그 메시지가 나의 느낌으로 전달 됨을 알아차리고 버리지 않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치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영성의 에너지 대류를 방해하는 환경을 벗어나거나 개선 하고, 또 자연이 무한 방출하는 순도 높은 진동이 흐르는 곳...물과 바람과 산과 들이 있고, 바다와 호수가 그려져 있는 곳에 나를 둔다면 영성의 에너지는 훨씬 막힘 없이 내 온 몸을 타고 흐르리라 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영계와 연결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으며 하고 싶고, 보고 싶고, 해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느끼고 싶은 모든 것을 담아볼 수 있으리라 봅디다.

에너지 주파수란 영계도 연결 되어 있고, 이 물질계도 연결 되어 있는 진동입니다.

다르다 생각하면 다르게 분리 되어 느낄 수 없지만,
영계든 물질계든 그 주파수는 하나로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고,
나의 의식을 그곳에 접지하게 된다면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놀라운 일들이 자연스레 일어날 것이라 봅니다.

Kimi
악의 영은 물에가도 에너지를 받지 못한다 합니다. 쏠라플레어는 그런 악의 영을 지구로 부터 휩쓸어 소멸시키는 거랍니다. 쏠라 윈스는 쏠라 플레어와 비슷한데 쏠라 플레어는 가끔 한번씩 크게 일어나는 것이고 쏠라윈스는 평소 지구상에 자주 있는 것으로써 선한 영들에게는 에너지를 주는 역활도 한다 합니다. 그리고 영들은 이 쏠라윈스와 쏠라 플레어 두가지를 모두 볼수있다 합니다. 우리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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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3.08.0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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