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1...오늘
킴버소식

작성자:kimi작성시간:00:44 조회수:879
댓글39
오늘 킴버는 기사님께 키미와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었다 합니다.
킴버는 2022년 지구상의 모든 피라밋을 인간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봉쇄해 버렸다 합니다.
이집트 피라밋의 문도 봉쇄해 버렸는데 이곳에는 인간이
미쳐 찾지못한 정문이 있었다 합니다.
악 아누나키들이 지구를 물에 잠기게 했을때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알려주었지만 인간들에게 피라밋으로
도피하라 알려주지는 않았다 합니다.
피라밋의 용도를 분명히 알고 있었으면서 일부러
인간에게 알리지 않았고 그 어디에도 피라밋에 대해서는
일언방구 하지않았다 합니다.
아누나키 비디오를 봐도 피라밋에 대해서는 전혀 그어떤
설명도 단한마디 나오지 않습니다.
킴버는 요며칠사이 미국의 CIA 요원들의 이름을 모두 폭로했답니다.
이로써 지금껏 지구인간을 상대로 폭행을 해온 CIA 의 범죄상이
모두 드러나게 됩니다.
킴버는 기사님께 중동 테러리스트들을 조종한 이들 그리고
이들을 경제적으로 도운이들에 대해 물었고
킴버는 이 사실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는데 적중했다며
이들을 모두 사형시킬거랍니다.
킴버는 태평양 일은 모두 끝냈고 이제 아프리카 쪽도
일을 끝냈답니다.
중동 일을 보고 있으니 다음은 어디일지
님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7626...글로벌리스트 역사에 대해 계속
작성자:kimi
작성시간:02:33 조회수:864
댓글43
킴버가 기사님을 통해 저 키미에게 알려준 지구의 글로벌리스트
뿌리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들에 대해 잠간 설명합니다.
니비루 행성에 살고있으며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풀어둔
아누나키 엔키, 아누 등 이 지구인간을 포악하게 다루어
인간의 숫자가 늘어나면 이들 아누나키들에게 대들어 죽이려 하니
아누나키들이 숨어 지내며 인간을 컨트롤 했었다 합니다.
그러자 메로빙젼이 엔키와 아누 등 아누나키들에게 말하여
자신이 지구인간을 컨트롤 하는데 좋은방법이 있다 건의하자
메로빙젼에게 지구를 맡겼다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에서 지금껏 인간을 장악해 왔었다 합니다.
인간을 장악해온 이유는 지구에 있는 모든 미네랄을 도둑질
하기 위함이었고 그래서 지금현재 까지도 이들은
지구 곳곳에 광산을 두고 파헤쳐 미네랄을 훔쳐왔었답니다.
창조주의 아누나키들은 수명이 빌리언 반 정도랍니다.
홀리픽 아누나키들은 수명이 400 에서 500 THOUSAND YEARS 라 합니다.
니비루 행성에서 살아가는 아누나키들은 수명이 70 에서 80 THOUSAND YEARS 인데
이들이 지구에 내려와서 살아갈때에는 수명이 1400 년으로 짧게 줄어들었다 합니다.
처음 니비루 아누나키들이 지구에 내려왔을당시에는 수명이 60에서 70 THOUSAND YEARS
정도 였는데 세월이 흘러가며 점점 수명이 짧아졌다 합니다.
외부의 아누나키들은 지구에 오면 오래살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니비루의 아누나키들이 지구에 살도록 만든 인간은 처음엔 거인이었다 합니다.
이거인들 즉 3500년에서 5천년 전에 살았던 이 거인들은 수명이 150년이었다 합니다.
이들 거인은 아누나키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100프로 인간거인이었다 합니다.
이 거인은 아누나키가 실수로 너무 크게 만들어진거라 합니다.
그후 작은 인간이 만들어졌고 그들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조상이랍니다.
아누나키 피가 섞인 메로빙젼이 지구를 장악하면서 모든 건물 방식도
그들에 의해 바껴졌다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대도시
런던, 와싱튼 디씨, 예루살렘, 파리 등등 건물들은 그들의 심볼이 새겨져 있고
이들 건물들은 모두 서로 소통할수있도록 마주보도록 세워져 있다 합니다.
이건 사탄 루시퍼 즉 메로빙젼 글로벌리스트 들이 서로 소통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아무도 몰래 서로 대화를 주고받기 위함이랍니다.
우리인간은 지금껏 아무도 그런 사유를 모르고 지내왔었답니다.
전세계 각 나라에서 지금껏 아누나키에 대한 모든건 신화로 만들어
인간에게는 아누나키가 실지로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도록 해왔었답니다.
그들 자신이 아누나키이며 인간을 장악하고 있었기에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모든걸 알려서 좋을건 없었기에 신화처럼 조작하여 교육을 해왔던 겁니다.
우리 인간이 현재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건
아누나키는 우리곁에서 살고있고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살도록 조종해 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깨달아 그들이 만들어 놓은 노예장악시설은
모두 깨버려야 하는데 우리인간의 힘은 이미 미약해 져
현재 RED 군과 킴버가 그들의 피를 모두 잡아 제거중이라 합니다.
믿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우리의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드는걸 실지 겪으며
믿지않을수없는 한가지, 꼭 믿어야 하는 한가지는
누군가 우리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들이 우리곁에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가지 덧붙입니다.
글로벌리스트 메로빙젼이 카자리아를 시작한 원흉이며
이들이 바로 왕과 여왕이란 당치않은 웃기는 왕족을
만들어 시작한 원흉이랍니다.
킴버소식 오는대로 올리겠습니다.
7627...우리님들과 가슴을 활짝 열고.

작성자:kimi작성시간:03:16 조회수:989
댓글59
제가 아누나키에 대한 비디오를 보며 놀라는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기사님께서 지금껏 제게 교육하신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겁니다.
완벽하게 모든게 들어있지는 않지만 아누나키가 지구역사를 시작한
뿌리라는 사실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비디오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은 기사님께서 알려주셨고
잘못된 내용은 기사님께서 보완하여 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수메르 이야기나 옛 신화를 읽어오며 인간몸통에 동물 머리를 하고 있는
이런이들이 진짜 살았나? 이건 그때당시 사람들이 장난을 한게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하며 그냥 중요치않게 지나쳐 버려 온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온 신화내용이 모두 진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부터
모든 인간역사를 재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님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쉽게 알아들을수있을까
고심하며 이곳에 글을 올리는 저의 심정 헤아리고 계실겁니다.
참으로 기가찰 일이며 믿어지지않는 우리의 조작된 역사이고
모든 고서이지만 그러나 그중에도 진실을 알리려 노력한
용감한 인간들이 있어서 그들이 남겨둔 서적이나 숨겨놓은 진실역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을 합니다.
우리님들은 1939년에 제작된 THE WIZARD OF OZ 란 영화를 기억하실겁니다.
여기 내용중 나오는 YELLOW BRICK ROAD 는 유크뤠인에 있는 가짜 금으로
된 길인데
이길은 카자리아 에 있는 길로써 매우 중요한 사람들만
즉 글로벌리스트만 갈수있는 길을 말한답니다.
이 영화는 글로벌리스트 들에대한게 폭로되어있는데
보통 인들은 그냥 지나치고 보는 영화로써
이 영화를 제작한 이들은 모두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살해당했고
이글을 쓴 작자 또한 살해 당했답니다.
이영화가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폭로하는 내용은
다시 설명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도록 지금껏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알리려 노력한
사람들은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글로벌리스트 손아귀를 벗어날수없었음을
그들도 알았기에 조심했었던 것이지만 결국 당하고 말았지요.
이제 이모든것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받아들이려니
너무 벅찬감정 또한 감당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계속 킴버로 부터 소식이 옵니다.
킴버의 일이 마무리된 모양인지
그전에는 전혀 들리지도 소식도 모르고 있었던 킴버가
모든걸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일은 제대로 되어 지구역사가 시작된이래 장악되어온
우리인간의 고통의 역사는 이제 마지막을 볼수있게 되었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수있게 됨에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킴버가 키미에게 한가지 전합니다.
키미의 몸을 조금도 다치게 하고 싶지않아
키미의 육체가 필요없도록 모든일을 끝낸뒤
키미와 합칠거라 합니다.
이제 그일들이 모두 마무리 되고 있으니
합칠날이 머지않은거같고
합치게 되는 그날부터 키미는 무척 바빠질거라 합니다.
님들께 정보는 계속 전해드릴것입니다.
킴버가 키미와 합치는 과정
합치고 나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계속 알려드릴겁니다.
지구는 우주의 한부분에 지나지않았음을
지구의 진실의 역사는 이렇다 함을
창조주는 멀지않고 바로 곁에서 우리의 모든말을 듣고 계셨고
지켜보고 계셨음을
확실히 우리님들과 짚고 넘어갈겁니다.
우리님들 그동안 잘견뎌 오셨습니다.
지구상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식에 귀기울이시며
오늘 우리가 취해야할 자세와 앞으로에대해
어떤 자세를 취할것인가에 대해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