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6...킴버가 전해온 소식들

작성자:kimi작성시간:2023.08.16 조회수:1,228
댓글40
제가 아누나키 비디오를 몇번씩 되풀이 하여 보며 지구역사의 줄을
이어보려 기사님께 이것저것 계속 묻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킴버가 전해준 소식이 있어 여기에 님들과 나눔합니다.
지구에 홍수가 노아때 일어난게 마지막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700년에서 800년전 홍수가 일어났었다 합니다.
이홍수는 노아때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많은 지구를 덮을 정도였답니다.
이 홍수때 미국의 그랜캐년이 생겼고 뉴멕시코 주, 콜로라도주 등
높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홍수를 피해 살아나게되었는데
이것을 증명할수있다 합니다.
앞으로 지구에 일어날 홍수도 이때 일어난 홍수와 비슷한
크기가 될거라 합니다.
성서에서 빼버린 아누나키에 대한 글은
엔키가 자기아내와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석판에 많은 아누나키들의 도움을
받아 일기형식으로 그당시 일어난 모든 일을 적어둔거랍니다.
이 석판은 약 7천개가 넘는 숫자라 합니다.
방대한 양의 글인데 엔키와 그의 아내가 두세번 정도 죽었다가 다시
환생하여 계속 이어서 쓸정도로 오랜기간 열정을 쏟아 쓴글이었다 합니다.
엔키와 아내는 자신의 왕족 가족이 모두 부패했다는걸 알았고
지구를 도둑질하고 인간을 장악하려 한다는 악한들이라는
이모든 사실을 적어 인간들에게 알리려 노력했던거라 합니다.
다른 왕족 아누나키들이 이사실을 알게되면 자신을 죽일거라는걸
알기에 숨어 조심히 이 글들을 써왔었다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 글들은 인간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소수에 의해 노력은 해왔었지만 성공하지 못한 상태로
지금껏 내려온 상태였다 합니다.
엔키는 말합니다.
아누나키들은 모두 선하고 좋은사람들이지만 나의 가족들은
모두 악하고 부패한 이들이다 라고.
엔키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 제게 킴버가 전해준 엔키의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엔키가 나쁜 사람이었다면 굳이 일기형식으로
자신들의 모든걸 세상에 알리는걸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까지도 알린 엔키의 용감성과 진실성에 감탄하지 않을수없지요.
아누나키 비디오들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성서의 내용과 가만히 빗대보며 보시면 이게 진실이었구나 하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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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
ANUNNAKI | The Hidden Connection To Enlightment
진정으로 자신을 해방하고
DNA 안에 잠복해 있는
신성한 지혜에 접근하려면
우리 자신과 우리의 기원을 아는
자기 발견의 항해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깊고 자기 성찰적인 탐구를 통해서만
우리 창조물의 신비를 풀고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잠재력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영혼의 근원이자
우리 존재의 본질인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시에 비추어 볼 때
맹목적인 숭배를 넘어
아눈나키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수용해야 할 때입니다.
아눈나키를 우리의 육체 창조에 책임이 있는
외계 존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새로운 생각의 길을 열어
우리의 오랜 믿음에 도전하고
신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변화시킵니다.
숭배와 경배를 통해
그들에게 우리의 신성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대신,
우리는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부여한 놀라운 지식과
창조물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우리 자신만이 우리 자신의 자유와 깨달음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아눈나키가 우리의 천체 창조자가 될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진정한 기원과
우리 안에 있는 신성한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해방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까?
멋쟁이
하나씩 읽어보겠습니다 키미님 그러나 아눈나키들이 죄를 짓고 오늘날까지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에 대해 죄를 짓고 오늘날 이지경까지 만든 그들 아눈나키들의 죄는 반드시 심판하고 묻고 가야할것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인간을 노예로 만들어 마음대로 부리고 마음대로 자신들의 손안에 가지고 놀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인간실험을 하며 인간을 우습게 알았겠지요 없애고 지우고 본인들의 기술로 마음껏 만들고 또다시 지우고 장난감보다 더 유린당하고 상처입은 오늘날의 현상황은 이제 피할수 없습니다 아눈나키들은 이런상황이 올질 몰랐겠지요 아눈나키들의 역사를 아는것은 좋습니다 알아가겠습니다 허나 그들의 죄는 지금부터 심판 받을것입니다 마음대로 창조주인척 아눈나키들이 마음대로 우리를 창조하고 가지고 놀땐 좋았겠으나 지금부터는 그들이 우리손에 죽을것입니다 아멘ㅉ
홍수가 700~800년 전에 있었다면.. 음 천년에 한번은 악이 너무 왕성해서 정리. 리셋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에 고산지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진정 워너같구.. 그들은 세상의 부귀. 영화의 관련이 없고 오직 창조주의 뜻을 재대로 받드는 사람들 같네요.. 예전에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히말라야 고산지대를 방문하였는데. 리포터가 밭에 감자를 캐고 있는 모자를 발견하고 질문을 했는데. 신. 부처. 예수를 아는가 물으니 모른다.. 지금 행복하냐고 물으니 아주 행복하다. 밭에 감자를 왜 다 캐어가지 않으니 물으니.필요한 다른 사람과 짐승들이 가져가고 먹을것이다 하던대요.. 이빨 거의 다 빠진 아줌마와 20대 아들이 웃으며 자기 집을 향해 가는 것을 보고 상당히 깊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꿈의 왕국 샴발랴를 찾는 프로그램 이었는데.. 천국은 그들과 같은 감사하는 마응. 배렷하는 마음 가득한 분들이 가는 곳 같다는 것을 느꼈어요.. 엔키와 부인이 진실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환생하는 모습이 참 가슴 아프게 감사하네요...
napd
자기의 가족들의 부패함과 여러번 환생하여 글을 남겼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지구도 일정기간 지나면 리셋이 되었다는 점도 이해가 됩니다.
Kimi
엔키와 아내는 죽었다 환생하면 자신들이 죽기전 전생을 알았기에 자신들이 썼던 글을 이어서 계속 쓸수있었다 합니다.
애니시다
엔키 채널링 글에
자신과 아내는 뉘우치고 반성하고
인류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어요.
엔릴은 사람을 싫어했고 쓸어버리려 했지만
엔키는 그렇지 않았고 사람을 구하고 싶어 했습니다.
엔키가 어떠했는지 다시 조명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Kimi
네 맞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아누나키를 보지않고 컴에 뜨는부분부터 봤기에 엔키를 오해했다가 제일 첫 아누나키를 보고서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