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8...현재 일어나고 있는 치열한 전쟁
작성자:kimi
작성시간:06:04 조회수:326
댓글22
우리님들 허리 벨트 단단히 메셨나요?
기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딥스테이트 들은 그냥 가지않고 마지막 한놈이
남았을때까지 너죽고 나죽고 다죽자 라는 식으로
나올거라 했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딥스테이트 들이 하와이를 시작으로
현재 켈리포니아주 지진 라인 을 쏘고 있고
와이오밍주 또한 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콜로라도 주 도 쏘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진 라인을 강한 레이저로 쏘는 이유는
강한 지진을 일으키기 위해서랍니다.
현재 이 화재를 내고 있는 놈들은 외계인
정확히 드라코 라 하는데 이놈들은
지구 지하 정중앙에 있는 마그마에 숨어있다 나와서
이짓을 하고 있다 합니다.
그어느 누구도 지하 정중앙 마그마에서는
살아남지 못하는데 한하나의 외계인 종족 드라코는
뜨거운 곳에서도 살아난다 합니다.
지금 이놈들이 북극을 통해 나와서 불을 질러
지진을 일으켜 지구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려 하고 있답니다.
하와이는 딥스테이트 인간놈들에의해 일으킨 화재랍니다.
이제 전 지구는 악 아누나키와 창조주의 군인들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간의 싸움은 별 의미가 없지만 외계인들의 싸움은
인간은 상대할수없는 싸움이기에 그저 보고 있을뿐
어떻게 손을 쓸수없답니다.
킴버가 어떻게 이놈들을 상대로 싸우는지
지켜보십시다.
지금 렙틸리언과 악아누나키들과 드라코가 합작하여
지구를 전멸상태로 몰고가려 하고 있는데
이들은 지진을 일으킴과 동시에 그동안 가둬놨던
동물들을 바다밑에서 부터 지구상에 나오도록 문을 열었답니다.
알라스카에서는 렙틸리언의 동물에의해 해변에서 낚시하던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잡혀 바다물속으로 사라졌다 합니다.
그리고 2천에서 3천 파운드 정도되는 거구의 검은 거미가
나타나기도 했다 합니다.
이건 모두 렙틸리언이 만든 동물들이랍니다.
우리님들 콩고 공원 그리고 보르네오 기억하시지요?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습니다.
콩고 공원에는 인간이 볼수없는 공룡등 온갖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데 RED 군에 의해 모두 즉냉동하여 부숴 버렸답니다.
그래서 그들 동물들은 고통없이 사라졌답니다.
그러나 보르네오에는 아직도 온갖 인간들은 보지못한
동물들이 있는데 이들또한 RED 군에의해 처리할거라 합니다.
이곳 보르네오에는 상상의 동물이라 말하는 인어도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미녀가 아니라 합니다.
이 인어들은 못생긴 괴물들이라 합니다.
이제 딥스테이트 마무리 청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악아누나키와 창조주의 군들이 맞서고 있습니다.
그들 악 아누나키들의 앞서는 기계로 지구를 파멸로
몰고 가려 하지만 결국 킴버에게 모두 잡히게 될겁니다.
이건 기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선은 이미 승리를 앞에두고 있고
악은 절대 선을 이길수없다 말씀하셨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는
선과악의 전쟁중 중간에서 죄없는 인간이 죽어나는 거랍니다.
우리님들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세계뉴스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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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잡는사자
역시 불을 뿜어대는 것으로 알려진 용족답게 드라코들이 아주 생난리를 쳤던 거네요. 사악한 인간들은 양심있는 인간이 상대해줘야죠. 그런데 인간 아닌 놈이 인간사에 끼어드는 건 반칙이니 그놈들은 RED가 잘 처리해줄 걸로 믿겠습니다.
애니시다
정말 악하네요.
사람도, 외계인도 어찌 이렇게 못됐을까요!
이들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이리 몹쓸 악함을 갖고
선하게 살 수 없는 상태였을까요?
뉘우침 같은 건 있을 수도 없나요?
선과 악은 뿌리부터 다른가요?
나빠도 너무 나쁜 이들은 환생의 자격이 있나요?
악 아눈나키, 드라코, 렙틸리언,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카자리언들이 그저 악을 연기해서
우리가 아, 이게 악이라는 거구나 깨닫게 하는
3차원 연극인가요?
지구 파멸시키기 전 킴버님과 창조주군에 의해
그놈들이 먼저 파멸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영화보다 현실이 영화가 돼버린 세계네요.
사람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지켜볼 뿐...
무어룸
미 서부가 물에 잠길거란 예언이 많던데 드라코 이놈들이 인공지진에 의한 것이었네요. 미서부가 완전 물에 잠겨 지도에서 사라져 버린다 합니다. 정말 대재앙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7659...현상황

작성자:kimi작성시간:06:09 조회수:421
댓글20
뤼챠드 파커
현 NSA 최고봉 이
하와이를 비롯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뒤렉 에너지 웨픈 에의한 미국방부에서도 겉잡을수 없는
화재를 보면서 바이덴 과 트럼프 양쪽에 큰소리로
호소를 했다 합니다.
컨트롤 할수없는 이상황을 잡을수있는 오직 한사람을
왜 부르지 않고 있냐는.........
바이덴의 대답은
나는 지금 바캉스중이니 귀찮게 하지말라 였고
트럼프는 만약 기사를 부르면 그들은
수많은 인류를 죽일것이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파커는 말하길
지금껏 이놈들이 한짓이 무엇입니까?
인류를 계속 죽여왔었지 않습니까? 라고 하자
트럼프는 대답하길
그말은 맞는 말이다 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에
잠겼다 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치열하면서도 무서운 전쟁은
인간은 손을 쓸수없는 영역이랍니다.
우리님들 알고 계신가요?
100년전 똑같은 일이 벌어졌었고
센프란시스코와 시카고 같은 큰 대도시에서
이유없는 화재가 발생하여
수많은 피해가 있었던걸 기억하실겁니다.
지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