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41...열두별에 대해
작성자:kimi
작성시간:16:19 조회수: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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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서양의 열두별에 대해 잘 알고 계시지요?!
우리동양에서는 열두띠가 있고
서양에서는 열두별이 있지요.
이 열두별이나 열두띠는 모두 원리는 같다 볼수있답니다.
원래 이 열두별은 홀리픽에의해 위치를 정해 두었다 합니다.
이 별들에 의해 우주의 모든 행성들이 제대로 원위치에 있게 되고
행성 멋대로 돌지 않게 된답니다.
이 열두별은 열둘의 우주 시스템이라 합니다.
별들마다 각기 가지고 있는 미네랄 즉 광물의 성격이 있고
이 성격들에 의해 우주의 모든 행성들이 발란스를 이룬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은하수 별구룹도 이 시스템에 속하며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의 구룹들 또한 이 시스템에 속한답니다.
별들중 달은 그중 가장 똑똑치 못한 별이라 볼수있답니다.........ㅎㅎㅎ
이유는 달은 지구와 상관하는것이 단 한가지 뿐인데
물이라 합니다.
그반면 태양같은 경우 지구의 생명이라 볼수있고 또한 다른 행성들에게
있어서도 태양은 생명이라 말할수있답니다.
열두별은 각각 30도를 갖추고 있는데 이는
타종시계에 돌아가는 분, 시, 그리고 일년에 한번 돌아가는 바퀴와 같답니다.
니비루 행성은 우주에서 가장 먼거리에 있는 행성인데
이 행성은 3600 년 마다 한번씩 지구를 돈답니다.
이처럼 우주의 모든 행성은 시계처럼 돌아가는 주기가 정해져 있답니다.
이 열두별이 움직이는 때에 맞춰 우리 인간의 몸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인간 각각 태어난 시간이 다르기 때문이고 이 시간은
열두별의 미네랄 에너지 영향을 받기 때문이고
열두별의 에너지는 각각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날때 어느별의 에너지를 받고 태어나느냐에 따라
성격이 정해지고 몸의 케미칼이 정해진다 합니다.
지구상에서 최고의 리더들은 7월에서 12월 사이에 태어난다 합니다.
이건 열두별의 에너지와 직결 된다 합니다.
1월에 태어난 사람은 6월에 태어난 사람과 성격이 같을수없는 이유랍니다.
광물마다 분출되는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이 두 주장이 틀린건 물론 아닙니다.
한가지 확실히 말할수있는건
우리인간은 태어날때 모두 각각 별의 에너지를 받아 몸 케미칼 형성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별의 움직임에 따라 어느날은 기분이 좋고 어느날은 안좋고 하는
결과가 나오는거랍니다.
동양 철학에서 태어난 시, 날짜 를 보는 이유와 서양에서 태어난 날짜를 보는것은
같은 뿌리라 볼수있답니다.
모두 별의 움직임 즉 지구의 공전 즉 일년, 한달, 7일, 하루 24시간 이 모두가
정해진 우주의 법칙 열두 시스템에 의한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열두별 입니다.
카프리콘 CAPRICORN
아콰리어스 AQUARIUS
파이시스 PISCES
에리스 ARIES
타우러스 TAURUS
제미나이 GEMINI
켄서 CANCER
리오 LEO
버고 VIRGO
리브라 LIBRA
스콜피오 SCORPIO
사지타리우스 SAGITAR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