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9...킴버는 어떻게 아프리카 를 연합시켰을까요?
작성자:kimi
작성시간:12:40 조회수:180
댓글16
아프리카 전역 국가들이 강국이었던 미국을 추방중에 있고
프랑스, 독일, 영국 등 강국들을 추방중에 있답니다.
알레리아 경우 이미 프랑스를 추방시켰다 합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손을잡고 강국들을 추방시키기 시작하게된
동기는 킴버의 도움에 의한거라 제가 언급했었습니다.
그렇다면
킴버는 어떻게 아프리카를 하나로 뭉치게 할수있었을까요?
간단합니다.
킴버는 아프리카의 리더들과 국민들에게 꿈을 통해 그들을
깨어나게 했다 합니다.
그들로 부터 꿈을 꾸게 하고 그들의 꿈속에서 모든진실을
보여주고 낱낱이 설명했다 합니다.
꿈을꾸고난후 깨어난 이들모두는 눈을 크게 뜨고
깨우치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서로 마음을 같이할수있게되었고
강국을 추방할수있도록 서로 힘을 뭉칠수있게 된거라 합니다.
지금현재 유럽전체도 민초들이 뭉쳐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을
몰아내고 있고 미국을 추방시키려는 물결이 일고 있답니다.
아시아도 이를 따르고 있고 오스트레일리아도 같은 상황이
되고 있다 합니다.
딥스테이트 들은 뭉친 민초들사이에 설자리가 없게 될거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미국은 지구 그어느나라에서도 반기지않게되고
결국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들은 지구상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완전히 제거될거라 합니다.
기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7758...아프리카의 미국추방에 대해
작성자:kimi
작성시간:11:41 조회수:414
댓글35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습니다.
전세계 각국은 앞으로 미국을 모두 추방할거라 했었고
미국은 외톨이가 될것이라 했었습니다.
아프리카는 이미 프랑스를 추방시켰고 미국은 현재
추방중에 있는데 좀더 이를 자세히 조명해 보면 이렇습니다.
미국이나 프랑스나 독일 그리고 영국 같은 강국에서
그동안 아프리카의 피를 빨아왔었답니다.
이들 강국들은 아프리카의 자원을 캐내 아프리카인들에게는 단돈한푼 주지않고
모두 도둑질해 왔었다는 뜻입니다.
다이아몬드등 지하자원을 캐내는 광산업자들이 모두 현재
추방당하고 있는데 이들 광산은 팔수도 없고
그대로 모두 쫒겨난다는 뜻입니다.
엑산, 모빌 같은 석유회사들도 쫒겨나고 있는중인데
이번 알제리아에서 엑산 석유회사가 쫒겨났는데 엑산회사에서
알제리아 정부에 말하길 너희들 소송을 걸겠다 하니
알제리아에서 말하길 법정은 우리나라 법정만 유효하니
너희들 소송걸려면 걸어봐라 라고 했고
이로써 미국의 모든 회사들 즉 미국은 아프리카 여러국가들로부터
추방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모두 추방될때까지 진행될겁니다.
미국뿐만이 아닌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등 모두 추방된답니다.
이들 강대국의 기업들은 손에쥐고 나오는게 단한푼도 없이 그대로
쫒겨난답니다.
그동안 아프리카를 도둑질해 왔으니 이제 그값을 치르는것으로
보면 된답니다.
강국들이 지금껏 아프리카를 상대로 도둑질해온것에 비하면
새발에 피 겪이요 병아리의 눈물방울이라 볼수있을겁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그들의 원수를 갚을수있음이 천만다행이라
봐야지요.
아프리카 국가들의 통합을 도운 킴버의 활약이 컸답니다.
GOD WINS!!
THANK YOU KI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