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0...확실히 짚고 넘어갑니다.
작성자:kimi
작성시간:00:41 조회수:762
댓글40
제가 이미 이곳에 언급했던부분입니다만
다시한번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우리님들중 가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올립니다.
지구 3분의 2정도가 물에 잠겨 문명의 많은 부분은 정지되고
남아있는 인류는 그들의 생을 추스려 나가는 그런 상황이
이르게 될겁니다.
이에 대해 창조주께서는 왜 우리인간에게 이런 어려움을 안기는 것인가요?
라고 묻는님들이 계실겁니다.
제가 언급했듯
창조주께서는 우리 인간을 돌아보지않거나 외면하거나
또는 개돼지 내팽개치듯 한적이 없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언제나 길을 열어놓고 일을 하십니다.
지구상에 모든 음식이 물에잠겨 먹을게 없다면
아누나키들에의해 음식을 조달하게 될겁니다.
성서에 나오는 맛나 이야기 기억하시지요?
그건 아누나키에 의해 배고픈 인간들에게 내려진 음식이었답니다.
우리님들은 창조주를 절대 조금의 의심의 눈으로 봐서는 안될겁니다.
의심보다는 믿음의 눈과 절대믿음의 마음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곧 창조주의 뜻에 따르는 자세이며
우리자신을 살아남는길로 인도하는 자세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놈들이 하는 이야기는 순순히 잘 따르면서
창조주의 뜻은 따르려 하지않는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모든걸 놓고 가족과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그렇게 지낼수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더이상 앞으로 일어날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걱정을 놓으시기 바랍니다.
큰 쓰나미가 덮쳤을때 미리 피하지 못한 선한이들은
고통없이 편안하게 잠자듯 하늘나라로 갈것이라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지구가 평화로울때 환생하여
지구를 짊어지고 나갈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언급한 내용들이지만
혹시나 하여 다시한번 확실히 해둡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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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장현 작성시간 24.02.19 지대가 높은곳으로 이사갑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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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고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9 수선떨거는 없을것 같고 그때가서 상황에 따라 살아남을수도 있고 편안히 갈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든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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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장현 작성시간 24.02.19 도고마성 높은곳에 동네를 준비할테니 짐싸들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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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고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9 신장현 살아남을자 이미 정해져 있을거에요
우린 지구에 올때
떠날날도 정하고 왔거든요 -
작성자하달(서울) 작성시간 24.02.19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