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9...누가 옳고 무엇이 다른가?
작성자:kimi
작성시간:02:14 조회수:595
댓글30
제가 이곳에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었습니다.
창조주는 단 한분이다.
보는 이들은 많아 보는 눈들도 많고 부르는 이름도 다를뿐
창조주는 단한분이라 분명히 언급했었습니다.
불교, 크리스챤, 카톨릭, 이슬람, 힌두, 유교, 몰몬, 구세군, 무당.
등등 모두가 보고 믿는건 결국 같은 하나이자 한분이신 창조주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인간을 이용하였지만 인간의 선한마음은 역시
그들이 빼앗지 못했기에 종교라는게 왕성하게 된거랍니다.
우리님들은 진실을 알게 되셨으니 보는세계도 이미 한단계 높여
보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포용력이 절로 생겨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특별해 라는게 없습니다.
아니야 불교가 최고야 라는것 또한 없습니다.
믿는자의 마음은 언제나 모두 동일한곳을 향하고 있답니다.
진정 이해하는 종교리더들은 바운데리=벽 이 없답니다.
서로 앉은 자리가 다를뿐 모두가 같은 가족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님들 우리가 멀리하고 손가락질해야 하는 적은 단하나
악 이랍니다.
가족끼리 가족싸움하게 되면 가족만 파탄 납니다.
우리민초들은 하루속히 힘을 뭉쳐 그들 악의 벽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현재 화잇햇들이 계속 블랙햇들을 잡아 제거중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서 내주위를 포용할수있는 자세를
하여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내가 말하는 진실을 받아주지 않는다 하여 서운하게 생각하실거
전혀 없습니다.
그의 믿음은 따로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의 믿음이 어디에서 시작된것인지 이해하려 노력하는자세
그자세는 상대를 포용할수있는 배려를 보이는 자세로써
우리가 가질수있는 최상의 자세라 볼수있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판단하려는 자세는 위험하고
귀에 들리는것만으로 판단하려는 자세 또한 위험하답니다.
아직도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계시는 님들께서는
이점 참고하셔서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이점을 꼭 기억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