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트럼프왕과 지구촌

7832...우리님들은 조용히 지내셔야 할 때가 왔답니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4.03.06|조회수62 목록 댓글 2

.7832...사랑하는 님들께

작성자:kimi
작성시간:22:31 조회수:39
댓글12
우리님들은 지금껏 제가 말하는 진실을 모두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동안 우리님들은 세상에 진실을 알리려 노력해 오셨었고

그 덕분으로 세상은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세상은 진실을 알만큼 알았습니다.

고로

우리님들은 이제 새로운 자세로 임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어느때보다 우리님들은 조용히 지내셔야 할 때가 왔답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이웃을 살리기 위해 더이상

애쓰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서도 절대 입을 함부로 열어서는

안되는 시기랍니다.

이미 믿을자는 믿고 받아들였으니

아무리 사랑하는 자식이라 한들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더이상 노력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님들은 최선을 다하셨고 하실만큼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일만

남았습니다.

우리자신을 낮추고 알아도 모르는척 상대가 하는말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는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언제나 밝은 빛을

발하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베풀어야 할 시기라 합니다.

우리님들중 충분히 가지셨다면

가족이나 친척이나 주위 이웃중 어려운분들이

있을경우 도움을 드려야 하는 시기랍니다.

자신이 어렵다면 이곳 카페에 어려운 사정을 속쉬원히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자존심 지킬 그런 때가 아니랍니다.

서로 주고받으며 도와야 하는 시기랍니다.

님들과 같이 어깨동무하여 동행하는길은

결코 외롭지 않답니다.

마음에 쌓아놓은 벽이 있다면 허물어야할 시기랍니다.

우리님들 만나뵐때 환한 모습으로 만나뵐수있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키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4.03.06 고맙습니다
  • 작성자신장현 | 작성시간 24.03.07 산속에서 조용히 지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