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5...지난 뒷이야기 하나
작성자:kimi
작성시간:2024.03.10 조회수:1,022
댓글43
우리님들 전 정보부장 쟌 브레논 기억하시지요?
제가 카페초기에 이놈에 대해 많이 언급했었을겁니다.
이놈의 클론을 3명이나 죽였답니다.
숨어서 살도록 살려놓고 화잇햇이 지켜보았는데 그러던중
이놈이 기사님과 제가 주고받는 대화를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다 합니다.
화가나서 글로벌리스트 우두머리 슈왑한테 연락을 했고
슈왑은 다시 키신저에게로 연락을 하여 키신저에게 대뜸 말하길
그 제독을 죽여버리시요! 하니 키신저가 맞장구치길
당신이 직접 가서 죽이시요! 하니 대답을 못하드랍니다.
이건 키신저와 슈왑이 사행당하기 전 일이었답니다.
왜 브래논이 화가났을까요?
제가 기사님께 우리카페님들이 코빗백신을 거절하려하는데
정부에서 강제로 투여하려 한다.
백신을 무조건 믿고 앞서서 맞은이들도 있다 라고 하니
기사님께서 대답하시길
그들은 대부분 머리 아이큐가 뒤떨어지는 이들이고
글로벌리스트 쪽을 밀어주는 이들이니 오히려 그들이
백신맞고 세상을 뜨는건 잘된일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말씀에 제가 맞장구치길
정말 그렇네요. 참 잘되었네요.
글로벌리스트 들이 자기들 밀어주는 덜된 인간들을 처단했으니
트럼프 지지자들 에게는 아주 잘된일이네요. 했답니다.
이말을 들은 쟌 브레논이 심장을 맞은 느낌을 받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다 합니다...........ㅎㅎㅎㅎㅎ
쟌 브레논은 제가 한번 언급했듯
렙틸리언 흑성에서 직접 영을 보내 인간으로 태어나게한
렙틸중에서는 머리가 좋은 놈이라 언급했었습니다.
이놈이 기사님을 죽이려 수많은 시도를 했지만 모두 죽어나가니
근접도 못하고 애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