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7(토).간추린 News>
- 대치동 삼킨 신흥 사교육 재벌, 작년 매출 3200억 찍었다
. 자고 일어나면 ‘시대인재 강의실’
. 영업이익률 9.4% 상장사의 2.6배
- 박사도 못푼다는 수능이 실화? ‘이권 카르텔’ 향해 칼 뽑았다
.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 경질, 평가원 감사 실시 밝혀
-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 82%” 필리핀 제치고 뜬 ‘이 나라’ 의대, 헝가리 의대
- '벌떼입찰' 1조3000억 번 호반건설, 원희룡 "끝까지 간다" 분노
- 稅혜택 보려고 美 갔는데, 삼성 공장완공까지 10조 더 들판
- 트럼프, 식당서 “내가 쏜다” 외치더니, 계산 안 하고 떠나
. 13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 이해찬 "조국 파면은 무도한 짓, 서울대 동창회서 날 빼라"
. 섬유공학과 71학번 입학 후 자퇴, 재수 사회학과 72학번 재입학 1985년 졸업
.......
- 인양한 北발사체 일부만 찌그러져,“ICBM 수준 엿볼 열쇠 얻었다”
- 文임명 16명 무더기 ‘낙제’, 公기관 5곳중 1곳 연내 교체대상
- “감사원 감사 못 받겠다” MBC·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소송,법원 기각
- 전현희 권익위원장 후임에 '檢특수통' 김홍일 유력 검토
- “日오염수 걱정”에 씩 웃었다, 주진우 발언 조목조목 반박한 전문가
. 정범진 경희대 교수 “선동에 속은 것”
. 오염수 위험 강조하려는 주진우에 과학적 근거로 반박
. 주진우 마지막 질문 “정확한 전공이?” “원자력 안전공학”
- 대통령실, 교육부 대입국장 교체에 “강력한 이권카르텔 증거”
[사설] ‘교육 지옥’ 해소 못하면 저출생 극복 불가능하다
[사설] 세계서 한국만 방류수 괴담, 천일염 사재기, 희극인지 비극인지
[사설] 갈수록 억측만 쌓여가는 국정원 1급 인사 번복 사태
[사설] 대법 “배상책임 노조원별로 산정” 아전인수 해석 경계해야
[사설] 용산發 ‘수능 난도’ 논란과 소동이 당혹스러운 이유는
. 수능 다섯 달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변수
.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26조 원 역대 최고치
[사설] 피의자에게 30분간 마이크 쥐여 준 KBS, ‘수신료’ 반발인가
. 지난 15일 밤 이준석 과 송영길 KBS 2TV 출연,
. 직원 절반이 억대 연봉, 30% 이상 1500명 무보직
. KBS 4월 대통령 방미 기간 라디오 5개 출연자 야당 성향은 여당 성향의 7배
*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
<데이빗 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