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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3.06.24|조회수18 목록 댓글 1

< 6,24(토).간추린 News>

- 저출산 230조 쓰면서 정부 의료계 핑퐁치면서 출생신고도 해결못해

- 350만원에 신생아 넘길게요 온라인 불법입양 활개

- 영화"다이빙 벨" 3인방 전횡에 부산국제영화제 비상벨
. 문정부 이후 이용관사단 장악

- 태릉골프장 주택개발 가시밭길, 시의회에 이어 국방부도 반대 표명

- “명동만큼 한국인 많더라” 특수 맞은 日, 찬바람 부는 중국

- 현대차 노조 5년 만에 파업 ‘정권퇴진’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
. 금속노조 7월 12일 총파업 합류 공식화

- 亞세아10대 대학에 국내대학 '0' 연세대 13위로 약진
.서울대 11위, 연세대 13위, KAIST 17위, 성균관대 24위, 고려대 27위

- 석유매장량 1위인데 차에 넣을 기름이 없는 나라?
. 베네수엘라 석유기업 부패·에너지 정책 부실에 연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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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엽 기념재단 이사장에 김관진

- 360도 회전하는 ‘백선엽 동상’, 대한민국을 전방위로 지키겠다는 의지
. 동상 제막식 7월 5일 오후 2시, 오전 11시 반 ‘다부동전투 지게부대원 추모비’제막

- 6·25 停戰 70년 만에 참전용사 5만명에게 ‘영웅의 제복’ 전달돼. 존경과 명예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 아버지·시아버지 참전용사, 배우 이영애, K-9 군인 순직에 1억 쾌척

. 우크라이나 국민 위로금 1억원 기부
. 육사 발전기금 1억원
.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 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최고액인 500만원씩 각각 후원
. DMZ 지뢰 도발로 다리 잃은 하사들 위로금

- 돈 없어 8만원어치 반찬 훔친 80대, 잡고보니 6·25 참전용사
. 한달 생활비 60만원, 참전용사의 서글픈 절도
. 이가 약해져 밥에 넣을 참기름 등 훔쳐
. 제대 뒤 30년간 선원 생활 등 생계
. 정부 지원금 60만원으로 한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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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PD 65% “김의철 사장 사퇴해야”

- 지난해 하반기 공공기관 부정수급 보조금 739억 원 환수,국민권익위원회
. 부정수급 신고 지급액 2억 원에서 5억 원 상향

- ‘박원순 유족 변호인’ 정철승변호사, 성추행 혐의로 檢 송치

- 美정보당국 “北 2030년까지 핵공격 가능성 낮아,강압적 수단 활용에 무게”

- 北 섞어쏘기도 동시 요격,미사일 잡는 美 최신예 이지스함 가보니
.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항상 방어 가능 北의 탄도미사일 요격 역량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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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모디, 백악관 만찬장서 尹 일화 꺼냈다
. 윤 대통령이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불러 화제

- 한국, 베트남과 MOU 111건 역대최다 체결, 교역 2배로

- 한국, 베트남에 40억달러 유상원조, 희토류 협력 강화한다

- 민주당 혁신위 “의원 전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하라” 요구

- 돌아오는 이낙연·공세 나선 개딸 원심력 커진 민주

. 미국 1년 체류 마치고 오늘 귀국
. 개딸들 “입국장서 계란 던지자”
. ‘낙딸’은 웰컴 티셔츠 공동구매
. 귀국 첫날 팬덤끼리 충돌 우려

[사설] 유공자 명단이 어떻게 비밀이 되나

[사설] 법원에서도 인정된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파렴치 혐의

[사설] 국회 묶인 ‘유령아동’ 방지법안 15건, 여야 또 일 터진 뒤 “죄송”

* 세상에서 품위 있는 평화의 소리는
침착한 양심의 소리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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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3.06.2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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