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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3.07.02|조회수61 목록 댓글 1

< 7,2(일).간추린 News>

- 드디어 무역수지 흑자, 15개월 연속 적자 행진 끝내

. 6월 무역수지 11억달러 흑자 기록,작년 2월 이후 16개월 만
. 자동차·선박·이차전지 등 수출 호조, 반도체도 상반기 최대

- Again 1976! 범현대家 정의선·정기선, 사우디서 ‘제2 중동 붐’ 시동

- 4천만원에 포르쉐 타는 기분” ‘건방짐 1위’ 현대차, 벤츠 잡고 ‘기세등등

. 아이오닉6, 美서 올해의 전기차
. 독일서도 출시 전부터 호평 쇄도
. ‘2023월드카어워즈’ 3관왕까지
. 벤츠·BMW·캐딜락·루시드 이겨

-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는 안 가요"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나
. 2022년 기준 개신교 대학생 40% 교회 불출석

- 범죄도시3 천만 돌파, 마동석 ‘5000만 배우’로

- 우크라, 극비방문 美CIA국장에 “영토탈환후 연말 휴전협정”

- “이제 전쟁 좀 끝냅시다” 반란 사태 후폭풍? 러시아인들 심경 변화

- TSMC, 해커 집단에 당했다, “923억원 안내면 데이터 공개”
* TSMC : 대만의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청년세대 ‘뒷배’ 자처하는 파워 시니어들>

- 23일 여의도에서 시니어 아미(Senior Army) 창립총회 열여
. 창립발기인의 신분은 농부, 자영업자, 전직 언론인, 변호사, 정치인,일본 영주권자, 주부,여성,

. 군대? 환경보호? 후배들아, 험한 일은 우리가 할게
. 저출산에 병역자원 고갈될까, 국가 유사시 징집 자원 서약
. “살 만큼 산 우리가 전쟁터에”, “젊은이들은 생산에 종사하게”
. 모든 비용은 자비 부담 원칙, 손주들 미래 위한 환경운동도

< 1000만 실버 시대 >

- 1000만 실버 시대, 유치원 자리에 ‘노치원’
. 유치원 4년간 459곳 줄어들 때 건보 지원받는 노인 보호센터는 5090곳으로 1800곳 넘게 늘어

- 막내 75세·왕언니 95세, 셔틀 등하원, “며늘아, 잘 놀다오마” 하루 1만원대 ‘노치원’
. 집에서 매일 등·하원, 보호자는 돌봄 해방
. 건강보험에서 85%까지 지원

- 한국 자산의 46% 가진 ‘파워 실버’ 경제 주무르는 큰손으로
. 美·日처럼 고령 자산가 급증
. 富의 46% 가진, ‘파워 실버’ 등장
. 파워 실버 잡아라’ 기업들 발빠른 대응

- 한국 노인 빈곤율 40% ‘OECD 1위’는 통계의 착시
. 2017년 부동산 자산 상태 등 포함하면 21%로 뚝 떨어져,빈곤 노인은 10명 중 2명 수준”

- 실버 세대의 富, 젊은 층에 흘러가야 경제 활력
. 사전 증여 쉽게 세제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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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3.07.0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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