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5(토).간추린 News>
- 건설사 매달 41곳씩 문 닫았다
. 올상반기 종합건설사 폐업 248곳 12년 만에 최고치
- 세수 36조원 감소했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줄어
- 에어컨 안 켜면 죽을거 같은데, 전기료 생각만 하면 오싹하네
6~8월 전기요금 17.8만원 추산
- 97인치 98인치 전쟁 LG삼성 초대형 TV동시 출
- 정년없는 시대 일하는80대가 온다.
. 미국서만 69만명 노익장 전문직과 경영,재정, 재무,파트에 많아
. 수명 크게는게 주원인, 한국 80대는 10명중 2명 근로 활동
- 檢, ‘알펜시아 입찰방해 의혹’ 최문순 이달 중 소환 조사 방침
- 국토부 “타당성 조사서 24개 고속도로 중 14개가 시·종점 변경”
. 노선 변경 절차는 환경 및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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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팽이 첫 콘서트 연 폴란드 대통령궁서 회담, 아리랑 연주하며 환대
. 한국대통령 14년 만의 국빈방문
- 두산은 원전, 삼성물산은 친환경, 한국·폴란드 MOU 33건 맺었다
- “한국 기술 우리한테 팔아주세요”, 전세계 탐낸다, 역시 韓원전
- 박진·왕이, 1년 만에 회담 “한·중·일 협력 협의체 재활성화”
- 中, 미국의 최대 수입국서 밀려났다, 15년 만에 3위로 급락
- 루마니아軍 조달 담당관 "전차 300대 도입" 현대로템 K2 물망
- 미국이 지원한 ‘악마의 무기’ 집속탄, 우크라이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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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보, 존치 방향으로 재검토” 임상준 환경차관 첫 언급
- "4대강 찬성자 위원회 빼라" 文정부 시민단체 위력 컸다
- 제주 찾은 한동훈, 총선 출마 묻자 “법무장관으로서 하루하루 노력”
- 原電 15배 태양광 비위, 징계 받고도 다시 손 댄 ‘재범’들도 무더기 적발
- 故김문기 아들 “아버지, 이재명 전화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받아”
- 갈라진 민주당 비명계 31명 ‘불체포특권 포기’단독 선언 “저희라도 나서겠다”
- 추미애, 김건희 여사 저격 “해외 나가 명품 쇼핑, 서민 가슴 먹먹”
- 운동권 의원들, 과학자 장관에게 “과학이 만능이냐” 훈계. 반도체 IT 강국의 정치가 이 모양.
[사설] 식품 안전 가장 엄격한 유럽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한 의미
[사설] 6월까지 광화문 일대 길 막은 시위 500건, 법원이 한번만 나와보길
[사설] “중국 특수에 취해 구조 개혁 않고 10년 허송세월”
[사설] 의료 혼란만 키운 총파업 종료 환자 돌봄에 만전 기하라
[朝鮮칼럼] 거짓말의 질적 도약, 정치가 FACT에 저항하고 있다
. 광우병 때만 해도 사실에 無心 수준이었는데
후쿠시마선 아예 저항 IAEA 최종보고서도 부정
. 집권 룰이 다수결인 탓에 진실·거짓 떠나 무조건 우겨
. 도덕적 비난 넘어 구조적 문제 정치적 거짓말 어떻게 극복하나
* 명백함을 나타내고
단순함을 포용하고
이기심을 줄이고
욕망을 적게 가져라 *
<老子 道德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