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8(화).간추린 News＞
- “밥한끼 먹기도 겁난다” 태풍도 닥칠텐데, 벌써 초토화된 밥상물가
- "오송참사, 우리 관할 아냐" 충북도·청주시·행복청 '남탓공방'
- 정부 “사고 1시간 전 지하도 통제 요청, 참사 원인 감찰 착수”
.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침수 사망 사고
- 강원도는 이미 당했다, 산사태 범인으로 찍힌 태양광 '긴장'
- 사무장병원 ‘바지 의사’ 425명 면허취소 등 처분 혈세 3조원 ‘꿀꺽’
- “중환자실 스트레스 풀려고” 프로복싱 챔피언 된 대학병원 여교수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통산 전적 7전 6승 1무
- 국제물리올림피아드 한국 종합 1위, 전원 금메달 쾌거
- 상반기 車수출 역대 최고, 올해 목표 800억 달러 절반 달성
- 한전·한수원 의존 없이, 원전 中企 스스로 수출길 뚫었다
. 대통령의 폴란드 순방에 동행한 국내 중견 발전 기자재 업체 BHI
- 이근, 징역 1년6개월 구형에 “사람 살리는 게 진정한 군인”
.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우크라이나로 출국
- 대낮 같은 핀란드 백야, 알몸으로 호숫가 등장한 1000명 정체는
. 미국 행위 예술가 스펜서 튜닉의 대규모 나체 사진 촬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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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계 원로 모임 ‘3월회’ 정식 출범, 정치권 협치 당부
. 국민의힘 신영균 상임고문(95) 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93) 강창희(77) 김원기(86) 등
- 예천 찾은 尹 “이런 산사태 살면서 처음 봐, 정부서 다 복구할 것”
- 폭우에 골프 친 홍준표 시장, 제정신인가? 민주당 논평
- 대구도 실종자 있는데, 홍준표 “피해 없어, 주말 골프는 자유”
- "한국, 4대 방산수출국 되면 매출 29.7조원, 고용 6만9천명"
. 현재 한국 세계 방산 수출 9위, 2021년 매출 15조9천억원에서 86.8% 증가
- 국회, 예산과 인력은 늘고 효율은 저하. 내년 총선은 국회 기득권 유지냐 특권 타파냐 하는 싸움.
- ‘로펌 고액 의견서’ 논란 권영준,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되자 "사회에 환원"
- 北김여정 “美 확장억제 강화시 회담 멀어져” 군사공세 예고
- 조국 “생업 종사하느라 몰라” 항소심서도 딸 입시 비리 혐의 부인
[사설] 우크라 방문했다고 “전쟁 불씨 온다”는 민주, 세계에 없는 야당
[사설]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 후보자 받은 18억, 학술 의견 대가로만 보기 어렵다
[사설] 김 여사 명품 매장 방문, 대통령실 해명 모두 부적절
. 물건 사지 않았어도 쇼핑에 나섰다면 부주의하고 한가롭게 보일 수도
* 천재지변은 인간의 힘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
<윌리엄 아서 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