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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3.08.04|조회수20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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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조사대상에 주거동 105개 단지 포함 15만 가구 거주

- ‘철근 누락’ 손배-계약해지 대상 7011채 보상기준 없어 혼란

-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에 14명 부상, 1명 위독

- 이번엔 백화점 흉기난동집 나서기 무섭다

. 연달아 터진 ‘묻지마 흉악 범죄’에 불안한 시민들

- “칼 맞고 싶냐” “임신 시킬까” “골프채로 머리를” 억장 무너지는 교사들
. 교총, 교권침해 사례 공개

- 여객사업 '전성기' 맞은 대한항공, "유럽노선 살아난다"

- “방첩사 소속이니 문 열어라” 해병대 무단 침입자, 사단장은 차 대접

.....

- ‘50억 클럽’ 박영수 前특검 구속
. 법원 “증거인멸 우려” 영장발부
. 첫번째 구속영장 기각 34일만에

- "참으로 기괴한 일은 이재명 대표가 잠수" "김은경 사과, 할리우드 액션"

-노인회장, 김은경 사과에 4차례 ‘사진 따귀’, 당내 “金 사퇴해야”
. 당내 “혁신위 조기 해산” 목소리
. 혁신위 쇄신 작업 차질 불가피 전망

- 정부 “한국 삼중수소 배출량, 일본보다 많다, 통계조작 없어”

......

- 한덕수 총리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 안전 확보하라" 공병대·군의관 긴급지원

- 英, 외교관들 새만금 급파, “진짜 생존게임” 해외 성토 잇따라

- "너희나라 수준 이 정도냐" 폭염 잼버리, 외국인 부모들도 성토

- 잼버리 이틀만에 환자 1300명, 각국 부모들 “우리애 어쩌나”

- 폭염에 바가지까지 총체적 부실, “일정 축소하라” 항의 빗발

- “나무 한그루 없는 곳서, 환자 속출” 외신들도 ‘새만금 잼버리’ 조명

- “너무 힘들다” 웨일스 학생이 공개한 새만금 영상엔, 열악한 대회장 환경

- ‘먹을 것도 쉴 곳도 없다’ 잼버리 총체적 부실행사 전락?

- 민노총, 돌연 잼버리 걸어 文정부 때렸다, “준비 때부터 잇속 논란”

. “잼버리 핑계로 새만금 신공항 예타 면제”
. “그 신공항의 실상은 미군기지 2활주로”
. “양평고속道 문제삼는 민주 내로남불, 기가 차”

[사설] 폭염 속 아수라장 세계 잼버리 그동안 어떻게 준비했길래

[사설] 30년 전 성수대교 붕괴 때 외친 ‘건설 감리 강화’ 변한 건 없었다

[사설] 권순일 김은경 박영수 정말 뻔뻔한 사람들

[사설] 폭염 속 잼버리, 이대로면 국제 망신 당할 판

[사설] “韓 과학기술 정책, 큰 그림이 없다” 뼈아픈 OECD의 일침

* 명예를 얻는 길은
정도를 행하는 데 있다 *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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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3.08.0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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