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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3.08.05|조회수16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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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2배에 ‘워라밸’ 보장, 공사판 뛰어든 2030 여성들
. 40세 미만 女건설 일용직 2년새 6만명 늘어
*워라밸 (work-life balance ) : 일과 개인의 삶과의 균형

- 옛 제자인 20대, 교사 찾아와 흉기 휘둘러,학교 안전 ‘구멍’
. 정문 통해 학교 안으로 들어가
. 얼굴-가슴 7차례 찔러, 교사 위독

- KT 차기 CEO 후보에 김영섭 前 LG CNS 사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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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文정부의 금강·영산강 보 해체·개방 결정 취소”

- 2019년 1분기 370만→올해 5만, 중국 찾는 관광객 급감, 무슨 일?
. 미국 등과 갈등, 국가 이미지 하락
. 안전에 대한 우려

- 한덕수 “잼버리 대회 진행, 대한민국 정부가 전면에 나서 책임질 것”
- 대통령실 “尹 신당 창당설 황당무계, 신평, 대통령 뜻 팔아선 안돼”
- ‘우크라전 장기화’에, 러 국방비 2배 증액, 전체 예산 3분의 1
. 올해 134조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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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영국 스카우트 4500명, 새만금 캠프서 철수 야영장서 호텔로 이동”
. 영국 스카우트측 “서울에서 활동 이어갈 것” 예정대로 13일 귀국

- 1000억 쏟고 점검 또 점검, 그러고도 국제 망신거리 된 잼버리

- 날아간 한여름 '잼버리 10조' 꿈, 日도 8년 전 겨우 40억 수익

- 난장판 된 잼버리, 정부 뒤늦게 "총력대응"
. 예비비 69억원 긴급 투입
. 尹 "냉방버스 무제한 공급"

- 3000억 퍼붓고도 말아먹은 세계 잼버리, 여가부 장관은 이미 알고 있었다
. 잼버리 추진한 정부 부처, 작년 여가부 국감서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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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잇따르는 묻지마 칼부림과 모방 범죄, 테러로 보고 대응해야

[사설] 밀착 북·중·러 탈북민도 차단, 여건 어려워도 방치 안 된다

[사설] 편파 방만 KBS, 수신료 흔들리자 철밥통 지키기 대못 박겠다니

[사설] 22개월 만에 박영수 구속 ‘대장동 법조카르텔’ 실체 드러나나

[사설] 잇단 흉기난동에 테러 예고 글, 집 나서기 무서운 세상

[사설] “원래 극기 훈련” “잠깐 정신 잃은 것” 한심한 잼버리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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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 기간 : 8,1~ 8,12.

- 준비기간 및 투입예산 : 6년, 1000억원

- 참가국 및 참가인원 : 158국 4만3000 명

- 주관 : 여성가족부, 행안부, 문화체육관광부.전북, 부안군

- 2015년 전북도가 강원도 고성을 누르고 선정

- 2017년 해외 경쟁서 유치 성공

- 잼버리 야영장 간척지 농업 용지 진흙탕 변해

- 텐트 치기도 어렵고 물구덩이 모기가 들끓어

* 잼버리(jamboree) : 보이 스카우트 야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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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3.08.0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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