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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작성자도고마성|작성시간23.09.16|조회수31 목록 댓글 1

< 9,16(토).간추린 News>

(일간신문에서 발췌)

- 삼성, 25만 임직원에 ‘국내 여행’ 캠페인

- “아이들 얼굴 봐도 우울” 정신과 치료받는 교사 두배 늘었다

- 쪽가위’로 여경들 팔뚝 연방 내려찍었다,국회 흉기난동 영상 보니

-“한번뿐인 결혼식 어떻게 해요” 난데없이 볼모 된 시민들 ‘분통’
. 철도파업 피해 ‘눈덩이’
. 시멘트 출하 80% 급감

- 16세 검정고시 후 버클리 입학, KAIST 24세 최연소 교수 나왔다
. 전기및전자공학부 한수진 교수
. 이전 최연소 26세 최서현 교수

- 한국, 3조원 규모 우크라 긴급재건 사업 참여한다

- 韓 화장품, 日서 佛 꺾고 1위, 캐나다-베트남 수출도 날개

- 거래소, ‘김성태 횡령-배임 혐의’ 쌍방울 상장폐지 결정,7,6.부터

- 윤석열 퇴진 집회’ 변희재,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검찰행

- 상속세 폐지했더니, 가업승계 빨라지고 조세회피도 안하더라
. 페르 누데르 前 스웨덴 재무장관
. 2000년대 초엔 韓상황과 비슷

....

- 저와 함께 일했으면 모두 "끝까지 간다, 난 그런 사람" 尹, 퇴임장관과 4시간30분 만찬

- 유정복 인천시장 “2025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엔 참전국 정상 모두 초청”

- 집값 통계 94차례 조작, 김수현·김현미 등 文 정부 22명 수사 요청

- 코로나 걸린 김명수, 최강욱 재판은 예정대로

- 野, 이재명 공언한 ‘이종섭 탄핵’ 4일만에 철회 “안보공백 우려”

- “美, 우크라에 사거리 300km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 올가을 제공 검토”

[사설] 전무후무할 경제 통계 조작 정권, 그 사령탑은 文 청와대였다

[사설]“文 정부 통계 조작”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로 진상 밝혀야

[사설] 결국 국회 유혈 난동까지 벌인 ‘개딸’

[사설]이균용 ‘재산 축소 신고’ ‘다면평가 바닥’, 대체 뭘 검증했나

* 욕심이 사람 죽인다.
욕심이 눈을 가리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
<법정 스님 "연잎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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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달(서울) | 작성시간 23.09.1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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