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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밴드에 올려져 있는 글을 찾아 여기에 왔습니다.
제가 몇 개월 전에만 알았어도 좋았을텐데... 이미 해외로 당분간
나가기로 결정하고 모든 걸 실행 후에 이 카페를 알게 되어서 많이 아쉽네요.ㅠㅠ
하지만 세상사 일이란 게 다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듯이 또 인연이 있으면
다시 여기를 만나게 되겠지요. 여기를 소개 시켜 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가입 인사 합니다. 작성자 솔봉이 작성시간 24.01.13 -
답글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작성자 신장현 작성시간 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