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 5살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인슐린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헌대 저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높이 오르는 혈당을 잡아내지 못해서.. 우선 주사를 맞으면서 몸을 해독하고 빠른 시일내에 주사를 끊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원할하지 않았습니다 생각과 사상이 달랐다고 할까요? 언론이나 교과서에서 진실이라 하면 진실이고 거짓이라 하면 거짓이라는게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역사든 의료법이든 모든것에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없고 그저 나라에서 얘기 해주는 것들만 군중심리 마냥 믿고..말입니다.. 사후세계는 없고 인생은 한번뿐이다 라고 단정짓는 것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정말로 한번뿐이 인생이라면 왜 노예처럼 일을 하고 돈과 물질만을 생각하며 짧은 인생을 힘겹게 살아야 할까요? 지구를 지배하는 세력이 인간을 통제하고 힘겹게 만드는구나 라는걸 막연하게 생각해 오다가 대략 10년 전쯤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딥스 같은 세력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훌다클락의 모든질병은 기생충에서 온다 를 접하게 되고 암이나 기타 질병들도 기생충과도 연관이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입인사 글수가 제한돼서 추후에 또 글 쓰겠습니다작성자완치의길작성시간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