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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 두루 노고가 참 많으시네요. 매사 열심히 정성껏하고 좌고우면하지않고,
    정도를 가다보면, 보람이 함께 하고, 더 휼륭한 성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서울/김중일/남/60/010-5593 3239
    부디, 모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 만사여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작성자 유스라 작성시간 17.04.09 '두루 두루 노고가 참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반가워요 작성자 송라 작성시간 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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