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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늘 사람의 건강을 염려하고 그 방법을 제시해 주시는 점 참으로 의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구나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북경에 살고 있으니 고창은 가보지 못했습니다만, 신회장님은 꼭한번 뵙고 싶습니다. 카페를 보니 이런저런 카페의 문제가 잊을만하면 자꾸 발생해 본연의 활동을 방해 받는듯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도울길이 없나 생각합니다.
우선은 오늘은 자기 소개니까 제 소개를 드립니다.
저는 53년생 남자, 김원휘로 지금 북경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년에 한,두번 잠깐 다니러 가는 정도구요.
그래서 연락은 늘 중국 번호로 합니다. 18612924979입니다.
물론 카톡(kimwh7200), 위쳇(kimwh720)도 있습니다. 작성자 화룡점정 작성시간 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