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검색란 ~ healing piano music
미술 전시회에서 저작권 문제없이 무료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경음악(BGM) 공급처와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입장료를 받는 유료 전시든, 무료 전시든 상업 공간(갤러리, 카페, 대여 공간 등)에서 음악을 틀 때는
저작권법을 꼭 신경 써야 하는데요,
아래 플랫폼들을 이용하시면 비용 걱정 없이 합법적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1.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가장 추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국가나 개인이 저작권을 기증하거나 만료된 음원을 모아둔 곳입니다.
전시회 분위기에 맞게 다운로드해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검색창 키워드 추천 : 잔잔한, 피아노, 명상, 재즈, 클래식
*주의할 점 (CCL 조건 확인): 음원마다 붙어 있는 마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CC BY (저작자 표시): 출처만 전시장 한 구석(안내 책자나 입구 표지판)에 적어두면
유·무료 전시 불문하고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CC0 / 기증 음원: 출처 표시도 필요 없이 완전히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2. 국립국악원 '국악디지털음원' & '공유마당 국악 코너'
만약 준비하시는 전시가 *한국화, 동양화, 서예, 전통 공예 또는
자연을 주제로 한 현대 미술이라면 국악 음원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거문고, 가야금 독주곡이나 현대적으로 편곡된 '생활 국악' 카테고리의 곡들은
지나치게 튀지 않으면서도 전시 공간을 굉장히 고풍스럽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3.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Youtube Audio Library)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는 음원 창고이지만,
다운로드하여 오프라인 전시회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음질이 좋고 장르가 세분되어 있어 트렌디한 전시회에 잘 맞습니다.
*찾아가는 방법 : 유튜브 스튜디오 접속 ➡️ 왼쪽 메뉴 최하단 '오디오 라이브러리' 클릭
*필터 활용법 : '장르'에서 앰비언트(Ambient), 시네마틱(Cinematic), 재즈(Jazz)를 선택하고,
'분위기'에서 잔잔한(Calm), 어두운(Dark, 현대미술용)등을 조합해 보세요.
가사가 없는 항시 연주곡(Instrumental)만 필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4. 클래식 저작인격권 만료 음원 (Classic)
모차르트, 바흐, 쇼팽 같은 거장들의 '곡 자체(저작권)'는 사후 70년이 지나 소멸했습니다.
다만 이를 최근에 연주하고 녹음한 음반(저작인접권)에는 저작권이 살아있는데요,
이 연주권까지 포기된 완전 무료 클래식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Musopen (musopen.org) :저작권이 만료된 클래식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