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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폼 [short-form]은?

작성자후고|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숏 폼 [short-form]은 영상을 짧게 편집해 올린 동영상. ⇒ 규범 표기는 ‘쇼트 폼’이다.

 

숏폼(short-form)은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뜻하는 단어다.

 2010년대 후반에 생겨나 2020년대 들어 크게 유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23년 이후 틱톡이 주춤하는 사이 릴스와 쇼츠의 등장으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이미 존재하는 긴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편집한 숏폼은,

숏폼으로서 창작된 콘텐츠와 구분을 두기 위해 '클립'으로 따로 칭하는 편이다.

 

중요 플랫폼으로는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인데

첫째, 릴스는 

 

인스타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인터랙티브 스티커를 지원한다.

그래서 쇼츠와 틱톡보다 SNS의 연장선상 느낌에 있다.

인스타그램의 태그 기능도 그대로 지원하기에 웃기거나 좋은 릴스를 보면

댓글에 친구나 연인을 태그하거나 인스타그램만의 공유 기능을 이용해 DM으로 보내 주기도 한다.

 

패션, 뷰티, 트렌드 등이 강세를 보이는데 대표적인 예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네이터 모음'이라며 음악과 함께 사진을 보여 주는 릴스도 있다.

시각적인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훈남, 훈녀들이 찍은 릴스도 많은 인기를 얻는다.

2024년대 이후론 리믹스 기능을 활용해 해외 밈들을 번역하여 올리는 릴스도 유행 중이다.

둘째, 유튜브 쇼츠

 

타 플랫폼과 달리 영상에 업로더가 본인의 목소리나 TTS로 더빙을 한 영상들이 많다.

연령대가 가장 넓으며 틱톡이나 릴스보다 챌린지 유행의 비중이 적고,

유튜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가 많다.

셋째, 틱톡에는 

 

호날두나 메시와 같이 유명한 운동 선수들의 하이라이트 장면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과 같은 매체에 나온 캐릭터의 멋있는 장면들을 편집하여 모아 놓은 영상에 

Phonk 음악등 영상에 어울리는 음악을 합성해 더욱 멋지게 뽑아낸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

 

타 플랫폼과의 차이점으로 영상이 아닌 여러 사진들을 나열하여 올릴 수 있다.

연령대가 가장 낮은 만큼, 몰상식한 유저들의 비율이 타 플랫폼보다 높아 무의미한 싸움도 자주 일어난다.

대신 가장 유행이 빨라서 대부분의 챌린지들이 틱톡에서 시작된 후 며칠 뒤에 릴스나 쇼츠 등으로 옮겨 가는 편이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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