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사람마다 자꾸 새로운 것을 원한다. 나도 그렇다.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도 많다.
그런데 이미 말씀하신 것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다보면 삶의 변화와 성장과 열매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자꾸 원하는 것보다 이미 들려주신 것, 이미 배운 것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순종하는 것이 새로운 것보다 훨씬 더 우선순위일 때가 많다. 주님과의 교제가 그렇고 주님의 성품을 닮은 것이 그렇고 비전성취를 위한 전도와 양육이 그렇다.
어제 아침에 들려주신 말씀에 나는 지금 순종하고 있는가?
올해 시작할 때에 보여주신 약속의 말슴에 순종하고 있는가?
ancient를 잊지 말고 잘 활용하자.
그래야 future가 밝고 견고해진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