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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은혜 나눔 : 나의 기쁨과 면류관 ^^

작성자훈훈해요|작성시간26.06.17|조회수36 목록 댓글 3

나의 기쁨과 면류관
 
살전 2장 17~20절 말씀을 묵상하며 바울이 무엇을 위해 살아갔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온 나라가 월드컵 이야기로 뜨겁습니다. 경기 결과에 기뻐하고 아쉬워하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승리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람마다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다르고, 기쁨과 자랑으로 삼는 것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성공과 명예를, 어떤 사람은 돈과 안정된 삶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바울의 고백은 참 특별했습니다.
그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에게 가장 큰 자랑은 자신의 사역의 성과나 업적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적인 성공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듣고 변화된 영혼들, 하나님 나라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그의 기쁨이었고 면류관이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매일 업무를 하고, 생활비를 벌고,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이러한 책임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지나가 버릴 것들을 붙잡고 살아가기보다 영원히 남을 것을 위해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시간과 삶이 단지 먹고 살기 위한 인생으로 끝나지 않고, 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 제가 모은 재산이나 이룬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인도된 영혼들이 기쁨과 자랑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STP를 통해 다시 한번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롭게 해나갈 것이 기대됩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에 힘쓰며, 작은 순종을 실천하는 훈련을 통해 믿음이 더욱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제 주변에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그들의 구원과 믿음의 성장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바울처럼 영혼을 향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삶, 잠시 있다 사라질 세상의 것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며, 결국 가장 가치 있는 인생임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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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심있는일꾼 | 작성시간 26.06.17 아멘 귀한 묵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the_branch | 작성시간 26.06.24 아멘!!❣️
  • 작성자해같이 빛나리 | 작성시간 26.06.25 STP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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