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6년 요로결석 진료환자는 286,295명이었으며 이중에 남성이 66%를 차지했고 연령대로는 50대가 25.4%로 가장 많았다. 또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7월~9월)에 요로결석 환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두 기관을 이어주는 좁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이 중 요관에 생기는 요관결석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옆구리와 허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경우에 따라 혈뇨와 구토, 복부팽만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요로 감염, 신부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요로결석의 발병원인은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여름철에는 수분의 섭취와 연관성이 크다고 한다.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소변량도 갑자기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소변의 농도가 짙어지게 되고, 이때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칼슘이 소변 내에 축적되면 결석이 생기기 쉽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수분섭취와 갈증해소를 위해 물 대신 탄산음료나 맥주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실제로 콜라 1캔(250g)에는 38㎎의 인이 들어 있고 맥주거품의 주성분 또한 탄산가스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결석이 더 잘 만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콜라, 맥주보다는 물이나 결석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한 오렌지, 자몽과 같은 신맛 나는 과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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