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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넘어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작성자현해탄|작성시간26.06.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  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생각, 나의 옷들엔 주머니가 너무도 많다는 사실이
었죠.
바지에서 티셔츠 스웨터에 까지 수많은 주머니들을 일일이 들쳐
보느라 당황스러웠던
경험들 나는 이 주머니들이 내가 성장하고, 나서
사회에서 길들여져 가면서
갖게 되는욕망 욕심이라는 주머니가 아닌가
하고 비추어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엔 최소한의 것 으로도 만족하던 것이 이제는 자꾸 더,더라는
소리만을 외칠 뿐 쉽게
만족 할 줄을 모르는 나의 옷 주머니 마지막에 입
는 옷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이제 내 마음의 욕심이란
머니를 헐거이 모두 비워내고, 그 없음의
여유로움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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