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낮아짐~ 제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할 수 있느냐고 묻자, 공자가 답합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 (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 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된다는 뜻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 을 충실히 하는 것. 정말 쉬운 법칙인데, 사람들은 왜 그 법칙을 지키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착각’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왕이니,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인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때문입니다. 회사의 사장도, 정치인도, 종교인도, 한 집안의 가장도, 자식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도 직원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것, 정치인도 국민이 뽑아줘야만 배지를 달 수 있는 것입 니다. 가장도 가족이 있어야만 존재하고, 자식도 부모가 있었기에 태어날 수 있었다는 본분 을 잊었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은 군림이 아닌 존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라는걸 알고, 그 역할에만 충실 한다면 모든 일은 잘될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낮은 역할, 높은 위치,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가 장 낮은 자세로 세상을 대하세요. <펌>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