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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넘어

진정한 낮아짐~

작성자현해탄|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0
진정한 낮아짐~ 

제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할 수 있느냐고  묻자, 공자가 답합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 (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

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된다는 뜻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
을 충실히 하는 것.
정말 쉬운 법칙인데, 사람들은 왜 그 법칙을 지키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착각’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왕이니,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인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때문입니다. 회사의 사장도, 정치인도, 종교인도, 한 집안의  가장도, 자식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도 직원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것, 정치인도  국민이 뽑아줘야만 배지를 달 수 있는 것입
니다.
가장도 가족이 있어야만 존재하고, 자식도 부모가 있었기에 태어날 수  있었다는  본분
을 잊었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은 군림이 아닌 존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라는걸 알고, 그 역할에만 충실
한다면 
모든 일은 잘될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낮은 역할, 높은 위치,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장 낮은 자세로 세상을 대하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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