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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

천년의 눈물~

작성자현해탄|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천년의 눈물~
천년 뿌리 깊은 매화련가
무슨 연유로 먼 곳에 홀로 피어
고운 빛 멀리도 흐르니
진실에 젖어 눈물인들
아니 흐를까 


부평초 인생길에
꿈길에 손잡고 걸었을까 


기다린 약속인지
밝은 해 노을로 가고
깊은 밤 술에 젖어 못잊어
다시 눈물처럼 술을 삼키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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