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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작성자현해탄|작성시간26.06.09|조회수20 목록 댓글 0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

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때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

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승패를 떠나서 두 선수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는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특히 탁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임에도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예리한 실력을 보

여준 백전노장 니 시아리안 선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신유빈 선수

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니 시아리안 선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어려운 상대였지만, 그

래도 같이 풀어나가면서 좋은 경기를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니 시아리안 선수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신유빈 선수와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다시 만났는데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네요. 그녀는 새로운 스타입

니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니 시아리안 선수는 자신과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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