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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구두가 없을 때에는 다리 없는 사람을 생각하라~

작성자현해탄|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구두가 없을 때에는 다리 없는 사람을 생각하라~

백만장자 데일 카네기는 경제 불황이 미국을 덮쳤을 때 
뉴욕 맨하탄에서 살고
있었다. 그에게도 모든 상황이 나날이 악화되었다. 깊은 절망감에 빠진 데일 카
네기는 차라리 이대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집밖
으로 나왔다. 강 쪽으로 가기 위해 모퉁이를 돌아섰을 때 한 남자가 그를 소리
쳐 불렀다.

뒤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보나마나  아주 불행한 처지에 놓은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그 남자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카네기에게 말했다. 선생님,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남자가 내미는 연필 자루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주머니에서 1달러 한 장
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강을 향해 걸어갔다.

남자가 카네기에게로 굴러오면서 소리쳤다. 선생님, 연필을 가져 가셔야죠." 
카네기는 그에게 고개를 저어 보이며 말했다. 그냥 두시오. 난 이제 연필이 필
요 없는 사람이오." 
 
하지만 그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두 블록이나 따라오면서 
카네기에게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
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러는 동안 내내  그 남자는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연필 몇 자루를 받아든 카네기는 자신이 더 이상 자살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훗날 카네기는 말했다. 난 내가 살아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를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두 다리가 없으면서도 미소 지을 힘을 갖고 있는 그 남자를 보는 순간 

각이 달라졌다."  단순한 미소 하나가 한 인간에게 새로운 삶의 의지를 불어넣은
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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